△안전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주행 중인 차에서 도로로 하차해야 했고 △지하철에서 도둑 촬영하다 쫓겨났을 때 학생영화라고 변명 후 정처 없이 여기저기 도망 다녔으며 △행인을 통제하지 못해 NG가 날 뻔한 적이 있고 △촬영 도중 무전기, 핸드폰, 알람이 울렸으며 △스태프 지인들이 훈련받지 않은 채로 단역으로 투입돼 감정 유지가 힘들었다며 "전체로는 전혀 방향성도 컨트롤도 없는, 연기하기가 민망해지는 주인 없는 현장"
흠;;;; 이건 좀 심했는데?;;;
영화 청춘에서 처음 봤는데..
△안전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주행 중인 차에서 도로로 하차해야 했고 △지하철에서 도둑 촬영하다 쫓겨났을 때 학생영화라고 변명 후 정처 없이 여기저기 도망 다녔으며 △행인을 통제하지 못해 NG가 날 뻔한 적이 있고 △촬영 도중 무전기, 핸드폰, 알람이 울렸으며 △스태프 지인들이 훈련받지 않은 채로 단역으로 투입돼 감정 유지가 힘들었다며 "전체로는 전혀 방향성도 컨트롤도 없는, 연기하기가 민망해지는 주인 없는 현장" 흠;;;; 이건 좀 심했는데?;;;
제작비가 적으니 환경이 열악한걸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배우가 이렇게 폭로할정도면 그냥 대놓고 출연료 줬으니 찍는데로 따라오란 수준인데 이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