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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영향력 커진 글로벌 OTT…콘텐츠 제작 ‘하청기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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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콘텐츠 생산자 입장에서 장단점이 명확한게 장점은 예전처럼 세계 각국에 따로따로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단 하나의 계약으로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고 적정 금액의 투자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손해는 보지 않는 구조 단점은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흥행해도 추가수익은 없음 큰돈 벌기에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주식황제 | (IP보기클릭)122.47.***.*** | 21.01.22 23:41
주식황제

이게 웃긴게 전세계에 자신을 알릴 기회가 많다는건 더 많은 기회와 페이입니다. 그런데 그 외 부가적인게 없다고 돈이 안된다는 개소리임.ㅋㅋㅋㅋㅋ

나르디안 | (IP보기클릭)125.135.***.*** | 21.01.23 05:47

"국가 통신망 마저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KT가 넷플릭스 서비스하는게 무슨 매국행위라도 되나? ㅋㅋ 그동안 컨텐츠 제작사들한테서 갑질하면서 평균 연봉 1억넘는 철밥통 만들었는데 도데체 왜 KBS1까지는 이해해도 KBS2를 국민들이 수신료로 유지해줘야 하는지? 넷플릭스는 올해 5000억원 매출이고 내년엔 컨텐츠 제작에 1조 넘게 투자 한다는데. 돈 없다고 수신료로 올려서 반강제로 국민들 뜯어먹을 생각이나 하는 회사보다 애국회사 아닌가?

파이썬의성배 | (IP보기클릭)64.18.***.*** | 21.01.2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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