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망치" 들었던 박수홍 아버지 결국 폭행 ... 끝까지 ATM취급 받는 둘째아들

[nallimyeon]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데도 지 용돈 끊겼다고..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573237

[Feed]

그동안 아들 등골 수백억원어치씩 뽑아 먹었으면 이제 좀 놔줄때 안됐나?

[♪주의이름을 부르는자는~♬]

이쯤되면...박수홍은 가족이 아닌 돈벌어 오는 노예였네

[티렉스9]

노예 X
ATM O

[俠者barbarian]

이런 저런 소식들을 종합해 보면 박수홍씨 본인에게는 돈도 돈이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욕심이 눈이 멀었던 것이지 그들 마음 한구석엔 자신을 혈육으로서 사랑하는 마음의 파편이라도 남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었던 미련을 놓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3자인 외부인이 감히 할 말은 아니지만 박수홍씨는 이만 미련을 거두시고 배우자분과 다홍이,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스스로를 위하며 살아가셔야 할 듯 합니다.

[프리시커]

만약 박수홍이 티비에서 일이 끊기거나 은퇴라도 했으면
어느 사이엔가 사망소식이 들렸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네요;;

[티렉스9]

몰래 들어놓은 사망보험금이 18억원.

[아리나라플]

보험금이 18억원이 아니라 보험료가 18억원이라며

[비만고양이DX]

검찰쪽이 더 의심가네 분명 신변보호 조치를 해달라고 했는데 무시해서 기어이 이사단을 만들걸 보면

[ii99]

저 세대는 장남이 정의라는 사고방식 못 버린 사람이 꽤 있음.
요즘 세대도 내 자식인데 어때 같이 자식을 사유물로 보는 인식 남은 사람 많은데 거기에 장남 제일주의가 합쳐지면 저런 꼴 나는 거.

[돌모카]

저것도 장남이 사주시킨게 아닐까 싶다.
자기 손 안더럽히고 아버지한테 시켜서 아예 죽이면 더 좋아요가 아니었을까 ㅅㅂ

[파덕화덕]

검찰청 뭐 하고있었나? 폭행을 보고만 있네

[더 데드]

말리긴 했겠지 구급차에 실려간건 폭행때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충격받아서 실신한거임

[俠者barbarian]

담당검사도 놀라서 몸 굳었을 듯여
살다살다 감히 검찰 검사실에서 대놓고 혈육한테 폭행을 시전할 거란 생각도 못했을 듯...

[-펠릭스-]

뇌절.

[크롬메탈]

온 가족이 악마들 맞네 ㄷㄷㄷ 애미,애비도 박 수홍씨를 자식취급 안한거지;;

[화룡™]

할망구도 집안꼴이 저런 상황인데 아들덕에 방송 나와서 눈살이나 찌푸리고... 생각이 없었구만 어휴

[키스샷]

저거도 잡아넣어야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