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국내외 공간정보 선도기업 128개 사(현대차, 구글, 두산, 한컴인스페이스, 티맵, 프롭테크 기업 등)가 250여 개의 부스로 전시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스마트모빌리티·디지털플랫폼·트윈기술·드론·AI·빅데이터 등 공간정보 기반의 미래 핵심기술을 주제별 관람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올해는 도심항공교통(UAM), AI분석, 안전, 생활편의 등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 국토 활용 서비스를 체험 중심 콘텐츠로 새롭게 꾸몄다.
주최: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