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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3이 꽤 괜찮은 전략인듯 너무 끌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감질나지도 않고 딱 좋음 반면에 천변은 쪽대본인건지...잘나간다고 그런건지 주 1회로 하면서 관심 식음... 게다가 뭔가 스토리도 급 수습하는 느낌;;
회상씬들이 흐름을 끊어먹는 면이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받쳐주니 볼만은 함. 특히 진양철 회장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이랄까.
사실 송중기가 잘생겻는데 잘생긴거하고 어린역활은 다른거라고 생각함 .. 아무리 잘생겨도 아재느낌이나고 극중에서 대학생역활은 좀 아닌것같다는 생각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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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씬들이 흐름을 끊어먹는 면이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받쳐주니 볼만은 함. 특히 진양철 회장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주3이 꽤 괜찮은 전략인듯 너무 끌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감질나지도 않고 딱 좋음 반면에 천변은 쪽대본인건지...잘나간다고 그런건지 주 1회로 하면서 관심 식음... 게다가 뭔가 스토리도 급 수습하는 느낌;;
회상씬들이 흐름을 끊어먹는 면이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받쳐주니 볼만은 함. 특히 진양철 회장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이랄까.
사실 송중기가 잘생겻는데 잘생긴거하고 어린역활은 다른거라고 생각함 .. 아무리 잘생겨도 아재느낌이나고 극중에서 대학생역활은 좀 아닌것같다는 생각을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