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에스파 밟을수 있죠 ?" 막장폭로전에 뒤집힌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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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들 겁나하네
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뒤집힌 여론?? ㅋㅋㅋ
어제 오늘 갑자기 도배되죠? 저기도 여론전 하는거임.. 세종이 엔터쪽 여론전은 좀 빡세게 함
계열사 임원들 개인톡에서 타사 아이돌 그룹에 대해 저런 말도 못하나???
민희진이 자기는 약한 개인이고 하이브는 거대해서 거기만 여론전 한다는 프레임 존나 심어둔거도 전략이고
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뒤집힌 여론?? ㅋㅋㅋ
계열사 임원들 개인톡에서 타사 아이돌 그룹에 대해 저런 말도 못하나???
바꿔말하면 이재용 회장이 노태문 사장에게 '아이폰 밟을 수 있죠?' 한다고 욕먹는다는거 ㅋㅋㅋ
야ㅋ 다른 엔터는 지금 "뉴진스 밟을수 있을것 같은데?" 하겠지ㅋ 대외적으로 말 한거면 모를까 회사 내부에서 당연히 할만한 말 이지ㅋ
언플들 겁나하네
SPORTS
어제 오늘 갑자기 도배되죠? 저기도 여론전 하는거임.. 세종이 엔터쪽 여론전은 좀 빡세게 함
SPORTS
민희진이 자기는 약한 개인이고 하이브는 거대해서 거기만 여론전 한다는 프레임 존나 심어둔거도 전략이고
무엇보다 현재 저 사태가 더 재밌게 흘러가거나, 혹은 조회수를 빨려면 민희진이 이길 수도 있을 것 처럼 보이는게 언론쪽에서는 좋을 거라고 봄. 그러니 이런 기사가 나오겠지.
요새 이거 구경만하는데 이 뉴스 떠나서 루리웹만 보다가 다른 곳보니까 또 분위기가 달라서 요상하긴함. 피프티처럼 한쪽으로 확 기운거 같진 않긴함.
여초쪽에서 민희진을 남성 사회에 항거하는 투사로 보는 분위기임
제가 가는 곳은 하이브쪽이던데 펨코쪽 카더라를 들었는데 거긴 재미로 쌈 박터지라고 민희진 밈으로 응원중이라더군요.. 걍 순수 재미로... Sns나 여초는 모르겠네요
민다르크로 추대받음..
인스타같은 경우에도 여성들이 많이 해서 그런지 방시혁 인스타는 폭파직전까지 간 것 같고 유튜브도 아이돌 팬덤들이 많다보니 여자친구 팬덤 = 민희진 때문에 여자친구가 해체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언급때문에 쏘스와 하이브에 분노 에스파 팬덤 = 밟혀서 분노 아일릿 팬덤 = 일부 팬들 내 가수 디렉팅 개떡같이 해서 표절시비 붙게 만든 하이브에 분노 르쎼라핌 팬덤 = 일부 팬들 방이 소랑 같이 오해 생기게 해서 채원이 사쿠라 욕 먹게 만들었다 분노 이런 느낌인 듯
제가 보기에도 다른 곳 보면 온도차가 되게 다양한거 같습니다 여초뿐 아니라 모교 에브리타임에서도 민희진편이 더 많아서 이게뭐지 싶네요
에스파 빼곤 이해가 안되는데 여친 - 민희진이 연생이며 인력이며 빼가서 운영이 어려워 해체시켰을 경우가 더 큰거 같고 아일릿 - 민희진이 짭 표절 운운하여 애들 욕 먹이고 르세라핌 - 민희진이 얘네때문에 데뷔전 스포트라이트 못 받았다 언급해서 융단폭격받고. 이쯤되면 위아더월드로 목표가 명확할텐데?? 하긴 어느집단에든 논점 흐려서 분탕질치는 종자는 있어왔으니..
펨코 말고도 엠팍, 오유, 클리앙, 와이고수, 보배, 뽐뿌, 일부 방탄 팬카페에서도,,,하이브 싫어서 민희진 응원하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동안 하이브 이미지가 얼마나 안좋았으면 몇몇 커뮤에서도 민희진 옹호 분위기가 나올까 싶음
여친팬덤은 원래 쏘스에서 르쎄라핌 데뷔시킨다고 해체시켰다고 생각중이었는데, 민희진 발언때문에 소스 밟으려고 민희진 지지하는 쪽으로 여론이 완전히 바뀜. 그래서 여친저장소같은 여친관련 유명 유튜버들 보면 민희진 지지 영상마저 올라와있음. 아일릿이나 르쎄라핌은 그래서 '일부'. 대부분은 내새끼 민희진이 팼다며 민희진과 확연히 대치중임.
전혀 아니던데...보고싶은거만 보시는가
보고싶은거만 본 게 아니고 진짜 본 게 있으니까 쓴 거지
보고 싶으신 걸 '진짜' 보신듯 ㅋㅋㅋㅋ 클리앙은 사회에서 민희진 같은 사람 조심하라고까지 지금 말나오는데 ㅋㅋㅋㅋ
딸딸한인생
젊은 커뮤 = 일하는데 방해만 흐는 꼰대 상사(하이브) 40대 커뮤 = 어휴 저런 지잘난줄만 아는 임원 피곤해(민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구분하더군요
맞음 님말처럼 슬슬 논리로 반박할 수 없으니 꼰대들이 하이브 같은 악덕 기업편 든다고 프레임 다시 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07님 의견대로 어제 내가 커뮤들 눈팅하면서봤던 글도 하이브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과 그 글에 동의하는 사람들일 수 있겠네요.
딸딸한인생
뭘 근거로 저같은 사람을 '싸잡'아서 개저씨로 호칭하고 하이브를 응원하는 사람으로 보는지는 당췌, 전혀 알 수가 없는데. 저런 사건은 어느쪽도 응원하지 않고, 심지어 어느 팬덤에도 속하지 않아야만 제 3자로써 사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어느쪽도 응원하지 않아요. 응원을 왜 하죠...? 저 사건이 무슨 프로 스포츠 대결인가요? 당연히 저는 어느 팬덤에도 속해있지 않구요. 그저 무심하게 사건을 볼 뿐입니다.
제가 궁금해서 쫙 돌아봤는데 ??? 82쿡 클리앙 뽐뿌는 딱히 하이브 편이다 라기보다 민이 문제다 쪽이던데요? 그쪽 대형 스피커가 민 이상하다 이래놔서 특히… 보배는 큰 관심없어서 민희진이 누긔 이러고 있고 펨코 더쿠는 민편으로 하이브 계열 돌까지 욕하는 중
안 뒤집힌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건 다들 비웃던데 뭔 ㅋ
젝스키스 : 저희는 HOT 밟을려고 나왔습니다 타도 HOT 강타 = 강성훈 문희준 = 은지원 장우혁 = 이재진 김재덕 토니 = 고지원
기업 임원들이 상대측 주력아티스트/상품에 대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지. 삼성이 이번에 아이폰 밟을 수 있죠. 그러면 그게 논란이야? 기계랑 사람은 다르다고? 올림픽이나 월드컵만봐도 방송에서 상대국가 박살낸다는 흔한 표현인데 하물며 기업 임원 개인끼리는 말할수있지. 그걸 문제라고 말하는게 이해 안되네.
저 카톡을 깠다는 것 자체가 여론을 감정적으로 자기편으로 만들고 논점은 흔들겠다는 의도가 너무 다분한거
이게 정답
그래서 신조어도 나왔죠 문맹을 잇는 , 맥락맹
아 진짜 이건듯 저 말 무슨 하이브에서 공식 사과 해명해야한다는 글보고 제정신인가했음
기자회견에서 뜌따짓한거도 고도의 계산 아닐까 싶음
본인이 약한척 한거죠..
이건 선악의 구도가 아닌 정치싸움 일뿐
외부자본 들여와 자기가 돈 한 푼 안쓴 회사 찬탈 도모 의혹 VS "에스파 밟을 수 있죠?" "좋아요?" 쌍욕과 눈물 그리고 본질을 흐리는 감동의 국힙 기자회견 VS 증거를 대며 반박하는 공식 해명 문서 이게 한쪽으로 안 기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가 하는 행동이 내가 보았던 인사팀이 벌이는 짓하고 너무 비슷해서 민대표 주장에 공감 할수 밖에 없음 힘들어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나에게 이야기하라고 ” 였음…
그 인사팀의 회사도 그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20억 인센으로 주고 1000억원 어치 주식 지분까지 준 거죠? ㅋㅋㅋㅋ 그래서 민다르크를 같은 '직장인'으로써 공감하시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이문제와 다를텐데 기자회견보고 감정이입한 여타 사람들처럼 상황을 맞는것만 골라서 대입시켰나보네요
자본주의 세상아님 ? 사람마다 시장이 정한 가치가 다르지 않음 ? 하지만 사람이 가치가 다르더라도 감정이 있지 않음 ? 도대체 자본주의를 빼고 돈 많이 받으니 이건 달라는 무슨 근거임 ?
님 말이 맞음. 자본주의 세상이니 돈이 그 사람의 위치와 이해관계를 나눈다는 말을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 2-300 받는 일개 직장인과 인센으로만 십억단위를 받고 1000억짜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같은 위치에 있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위치도 다르고 처한 상황 또한 다른데 거기에 공감을 한다는 건 극한의 F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왜 신랄한 풍자로 유명한 미국의 한 진행자가 시상식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출연료로 250억을 못 받는 여배우들에 대해 안타까워 한다며 겁나 돌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ㅋ 그 불쌍하고 힘들었던 사람들이 회사가 지 맘에 안들고 본인한테 부조리 하다고 내부총질 하고쿠테타를 일으키는 사람들 이였군ㅋ
감정은 있지 않음 ? 저 사람은 돈 많이 받으니 부당함(민대표의 주장) 을 당해도 괜찮다 라는 논리는 이상하지 않음 ? 현실 회사에서 직급의 낮고 높음없이 부당함이 점점 줄어들어야 님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후손도 좋은거아님 ? 그래서 나는 민대표의 주장에 공감함
근데 그 쿠라던지 내부총질이라던지 하이브의 주장아님? 그럼 라이브 주장에는 어떤 공신력이 있지 ? 언론에 실렸다정도인데 언론은 공신력이… 있던거 ? 그럼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생각을 좀 해야하지 않음 ?
본인도 결국은 민가 말만 밎고 헛소리 하는건 똑같은거 아닌가?ㅋ
그 부당함이 일개 직장인이 겪는 부당함과 1000억대 자산가/CEO로써 마주하는 소위 부당함은 그 성질부터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님은 사회생활 안 해보신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드는데 아무튼. 그리고 범법의 여부가 달린 송사가 걸린 문제에서 '감정'이 왜 나옴? 이걸 감정적으로 봐야 하는 사안임? 9000억대 시총이 증발된 이벤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보니까 민희진이 딱 이 나라 수준에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건 확실해 보임ㅋㅋㅋㅋㅋㅋ 괜히 대중문화를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네. 님은 민희진이 아니예요.
솔직히 진실을 지금 현재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음 법정에 가서야 사회적인 평가가 정해질 뿐이지 현재 지금 할 수 있는건 뭔가 이상한데 일방적인 민심재판은 멈추어야 한다는정도 하지만 나는 민대표 주장에 많이 동의함
위에 제 의견 다 적어 놓았어요 시장에 매겨진 가치가 다른것 뿐이에요 오케이 ?
그 누구보다 민희진 편에 서서 민심재판을 하시는 건 정작 본인이신 것 같음. 민희진과 같은 거대 자본가와 님을 같은 선상에 두시면 님 인생만 비참해짐. 호우에도 집안 전체가 물에 잠기는 반지하에 사는 사람과 쓰나미에도 끄떡없는 방공호 같은 튼튼한 집에서 사는 사람이 헤일을 맞는 것은 그 피해규모 부터 다른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 이 친구야~ 저 민희진은 너님과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고, 공감의 대상도 안 되는 사람이야. 인센티브 20억 받고 회사 주식 18%도 갖지 못했으면 공감의 ㄱ도 꺼내지 마라.
ㅋ 저 사람은 수많은 사람에게 소비를 발생시키는 능력자임 님은 부모님 지갑외에 무엇을 열어봄 ? 시장평가를 수용하고 피고용인으로서의 자격으로 공감하는거지 님처럼 거지 마인드로 억까하는게 아님
님 제 리플 보세용
님 주위에 인센으로만 20억 받고 회사 18% 지분을 갖고 있는 '피고용인'이 많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님이 사랑하는 자본주의의 기준에서 님은 민희진이랑 절대 같은 선상의 소시민이 아니여요... 민희진에 기를 쓰고 자아의탁해봤자 남는 건 님과 민다르크사이의 아득히 먼 사회적 차이일 뿐일텐데... 굳이 굳이 그 통곡의 길을 걷겠다시네 ㅠㅠ
니말 반대로 말하면 “왜 말 안했어?” 임 탕수육 시켰는데 쏘스 따로 안줬다고 ... 빼액 하는거임 아니 그럼 주문할때 , 미리 , 니가 , 말을 해야지
그 정도는 아니지만 대박나서 엑시트한 분들은 많이 봤어 그리고 그 분들의 행운을 보고 질투하다가 회사기밀 팔다가 감옥간 사람도 보고 이런 일로 거지 감성 타면 사회생활 오래 못해
민희진과 그 오른팔이 현재 받고 있는 의혹이 님이 지금 말한 "회사 기밀 유출"과 그 불온한 저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님의 현실을 깨닫게 해서 적잖이 긁히신 것 같은데... 내가 부자를 동경하지 않고, 나와 동일시 하지 않으니 거지감성이 아니라 님처럼 엄연히 사회적 위치가 다른 사람을 그저 선망하고 그 사람과 나를 어떻게든 같은 선상에 놓으려고 하는 정신승리와 자아의탁이 오히려 님이 말하는 거지감성 아닐까요? ㅠㅠㅠㅠ
답을 해주고 싶은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정리해서 다시 말해볼래 ?
지금 여러명한테 뚜들겨 맞으니 이해 어려울꺼야. 그냥 평소 너 하던대로 해
ㅋㅋㅋ 님 나도 사람인데 돈 좋아해 저 행운이라는 단어를 알기전까지 많은 시간을 보냈어 기밀유출이야 아직은 모르는거 아임? 뭐이리 감정적이야 컴다운 날이 좋아 바깥에 좀 나가
너 그냥 팸불이 였구나 그냥 혐오 밖에 모르는
??? 갑자기 뭔말이여 내가 언제 감정적임? 님 제말에 혹시 기분 상하셨음?
ㅋㅋㅋㅋㅋㅋ ?: 제발 긁혀라 긁혔다고 해줘 아 개웃겨
??? 이렇게 갑자기 싸우자고??? 긁힌 거 맞네
ㅋㅋㅌㅌㅌ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 찌질이들 막히면 펼치는 필살오의 긁
난 막힌 적이 없는데... 노여움 푸셔요 님...
ㅋㅋ 가장 감성 타는건 님임. 하이브는 고발로 들어갔는데 눈물감성팔이는 민희진이 삭한거야. 막말로 하이브의 갑질은 감정적 싸움인반면 주식처리 이런건 이권다툼이 달린 공적영역이란다. 님은 사회생활 오래 못할듯..ㅋㅋ
ㅋ 땡큐 인간성을 잃지 않았다는 칭찬으로 받아드릴께 ㅋㅋㅋ 남 인생 걱정하기전에 분석이 안되고 집단심리에 끌려다니는 본인삶 먼저 걱정을 ㅌㅋㅋㅋㅌㅌㅌ
ㅋㅋ 남에 부모지갑타령까지 하는 인간이 인간성을 않 잃었다니..ㅋㅋ 분석이 안되는건 님 논리지. 뭐가 이성적인지 사회적인 문제 가 뭔지 모르면서 민씨 심리에 끌려다니면서 남인생 평가하는 님 삶이나 먼저 걱정하세요. ㅋㅋ 본인이 먼저 남을 평가하더만 본인은 평가 받기 싫은 가봐..ㅋㅋ아 님 성향보니 딱 그쪽이네 ㅋㅋ
오 그럼 님의 존귀한 뇌는 몇가지 언론 찌라시와 민대표 인터뷰보고 판결을 내리셨구나 우와 똑똑해 이성적이야 ㅋ ㅋ 법정의 재판도 1심도 시작도 안했는데 다 안다는 관심법 잘 보았습니다. 그게 여론재판이고 님은 대중심리에 끌려서 잘모르는데 판결을 내린 멍청이들 중 하나에 불과함…
인터뷰 이전 여론은 미니진 = 5050 외주자로 봤음. 무림공적이었지. 지금 여론에서 뒤집기한판승(루리웹제외)이 일어난건 감정호소 눈물쇼라서가 아님. 지금 대중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발언이랑 이전 행동 하나라도 아다리 안맞으면 다 돌아섬. 미니진은 변호사 둘 달고나오긴 했지만 대폭주 때 밸브살짝 잠궈주는 역할 정도였지. 자기 혼자서 두개골 열어서 뇌내구조 보여주고 가슴열어서 심장보여줌. 1) 하이브 까대기 2) 뉴진스에 대한 진심. 둘다 통해서 먹혔음. 어미가 무슨 자식을 방패막이 삼냐는 말들이 있는데,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 나는 믿을수 없어요. 정말 어려운 사정에 처한 엄마가 자식의 행복을 위해 해외입양을 보내는것도 모정이긴 한데, 전형적인 모정은 무슨일이 있어도 내새끼들 끌어안고 악으로깡으로 버티는거지. 난 미니진 모정 진짜라고 봐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한 해명은 전무하고 전국민이 다 볼 수있는 카메라 앞에서 자식 팔아제끼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 못하게 했다고 쩐주에게 징징거리는 게 모정이였나?....
그래서 1천억 제시하니 2천억 달라하고 그게 틀어지니 자신은 돈이 관심 없다고 ㅋᩚㅋᩚㅋᩚ 하이브는 그냥 졷밥회사가 아님.. 이미 모든 증거 확보 했다는 말이 뻥카로 들리는건가?? 진짜 뻥카로 보임?? 애들 생각 때문이 아니고 그냥 돈 때문애 틀어 진거.. 세상 어떤 대표가 부사장이랑 3개월동안 회사 찬탈 계획을 농담하고 다님?? 지 말은 죄다 농담이고 방씨랑 대화한건 다 진심이고.. ㅋᩚㅋᩚㅋᩚ 하이브가 앞으로 민희진 어케 조지는지 보세요.. 어중이 떠중이들어 모여 만든 회사가 아닙니다..
그거 금액이 아니라 멀티플로 보면 무리한 요구도 아닙니다
뭐 중요한건 반박된것도 없는데 고르고 골라 나온 저런 단어 하나하나에 오바하는것도 참 사람들이 순진하다 해야되는건짘ㅋㅋ
그네히메와 좋빠가를 뽑은 국민임
유튜브 댓글 보고 경악함. 이 나라는 아직도 멀었구나...
박지원이 한 1,2년 무급으로 하고 민희진한테 사과하면 싸게 먹혔을거 같음 ㅋㅋ
와-_-우리
기자회견 후 자주 보이는 워딩이 “여론이 뒤집혔다” 임. 여기 빼고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인지 링크라도 걸어주심 참고하겠음. 진짜 그 뒤집힌 여론이라는거 둘러 좀 보게..
님이 직접 인터뷰를 보기를 권함 민심이니 대세니 이런건 중요하지 않음 내 생각이 중요함 민대표 주장은 내가 겪은 부당한 경험과 닿는 부분이 많아서 나는 님과 다른 주장을 하는거임
그래서 님도 민희진만큼의 금전적 보상은 받으셨음? 보통은 그정도의 보상을 받고도 민씨처럼 행동을할까란 다른거임. 아무리 조같고 뭣같아도 직장에 견디고 일할수 있는 버팀목은 보상임. 감정이입을 한다는데 그게 온전하다고 할수있냐고.. 그정도 받으면 더러워도 참고 일할수있는 사람도 있음.
와-_-우리
많은 걸 알지 못해도 한 쪽은 쌍욕을 버무려 감성에 호소, 한쪽은 증거를 대며 주장, 이러면 어디에 더 신뢰가 감?
자본주의 세상아님 ? 사람마다 시장이 정한 가치가 다르지 않음 ? 하지만 사람이 가치가 다르더라도 감정이 있지 않음 ? 도대체 자본주의를 빼고 돈 많이 받으니 이건 달라는 무슨 근거임 ? 라고 위에 한말 복붙
와-_-우리
이런거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답을 하는 사람 못봤음. 내가 묻고싶은건 그 여론 뒤집혔다는 곳이 어디냐인데 왜 이런 질문에 항상 다른말 하는 사람들 많은 모르겠네
지금 개저씨에 넘어간 여초-인스타 더쿠 팬싸이트 재미로 응원하는 펨코 등 20대 커뮤는 민희진 편이 맞긴 함 전반적으로 나이대 있는 커뮤에서는 하이브편 어린 쪽은 월급쟁이 내꺼 가로채는 상사+아이돌에 관심이 있으니 하이브가 싫어서 vs 아이돌에 관심 적고 ㅁㅎㅈ 같은 타입에게 물려본적있는 회사 생활 오래된 사람 이리 나뉘는듯
클리앙 뽐뿌 ㅇㅍ 82 등은 ㅎㅇㅂ 편에 더 가까움
게임쪽은 좀 바뀌었습니다
핵심은 결국 배임혐의 인데 혐의적용이 쉽지는 않아보인다라고 보고 있는듯 결국 법정공방가야 결론 날거라 기다려야 할듯 그 전까지 서로 언플 오지게 할듯 보임
쉽지는 않아 보인다고 누가 그러는 거지?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제한된 정보로만 판단하는, 이 사건의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이 그런다는 거임? 터지는 뉴스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대중이 그런다고? 그게 신빙성이 있음?
와-_-우리
그 몇 줄자리를 메모장과 카톡에 쓴 사람이 회사의 고위 경영자들이라 문제인 거 아님? 그냥 소시민으로써 친구랑 "아 이 나라 먹어버려야지~"라고 실없이 떠느는 거랑 별 3-4개 단 장성 장군들이 메모장에 "국가전복, 정권탈환"이라고 쓴 것 과는 그 무게감부터 다르지 않음? 그리고 하이브는 그 '의혹'만으로 9천억 시총을 허공에 날렸어요 님아. 하이브가 정확한 액수는 몰라도 그 정도 피해는 볼거라고 예상 못했을까? 한 대기업의 수장이 단순히 자기가 싫어하는 직원 한 명 찍어내려고 시총을 1조를 태울 선택을 한다고?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법정에서 까겠지 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는 님한테 모든 걸 밝힐 의무가 없습니다.
모 저같은 일반인이 저게 배임 혐의인지 아닌지 어찌 알겠나요 기사보고 잔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다하니 그런거로 아는거죠
와-_-우리
아니면 시총 1조를 태워서라도 미리 선빵을 쳐놔야 사수할 수 있는 위치가 있지 않겠음? 세상만사는 님이 예상할 수 있는 편협하고 얕은 선택지만 있는 게 아님. 막말로 민희진을 여론으로 죽여놓으면 판사가 갑자기 판결을 유리하게 내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이니?
와-_-우리
난저게왜 마녀사냥이라 하는지모르겠는데 다 없는걸 말한것도아니고
와-_-우리
뭐 주가야 항상 변동돠는거고 무슨수를 써서라고 주가는 올리겠ㅈ만 사실 그 1조 빠진것보다 조용히 처리하는게 더 싸게 먹히는걸겁니다ㅎㅎㅎ ㅈ금 하이브 빠진 주가가 민희진이 요구한 금액으로 계산한 어도어의 가치정도 될겁니다
와-_-우리
그러니까 그 정도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얻고자 하는 게 있겠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단순히 님이 외치는 민희진 마녀 이미지는 아닐 거고 ㅋㅋㅋㅋㅋ 시총 8-9조 하는 회사가 님이 생각하는 걸 못 생각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_-우리
지금 하이브가 하는게 민희진 짜르는 과정인겁니다.
와-_-우리
하이브가 잘 했다는게 아니고요. 다만 하이브가 민희진을 쳐내려는 의도는 확실해보인다는 거죠.
와-_-우리
하이브에서 경영권이라 표현한게 좀 짜치죠… 사내이사 3명 전부 민씨편이고 지금고 100% 경영하고 있는겁니다 어도어 경영은 잘했잖아요 민씨가.. 오히려 경영권을 지켜줘야 논리에 맞는겁니다 여론용이 아니었으면 소유권이라 표현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