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5일날 폭행당한 여대생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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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이 문제가 9시 뉴스에 나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그냥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에게 정말 어처구니없고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호소 하고자 해요 ㅠ_ㅠ
11월12일 토요일 알바를 마치고 항상그래왔던거처럼 친구만나고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13일 새벽한시경 집에 돌아 가는길이었어요
거리가 별로 멀지않는터라 걸어가고있었어요
한참 걸어가던중 집 근처 씨xxxx 편의점 앞을 지나갈 때 였어요
그 편의점 앞에 의자에서 술을 먹고 있던 세명의 외국인노동자가 갑자기 제가 지나가려하자,
제 발 쪽에 침을 뱉더라고요 그냥 무시해야겠단 마음으로 저는그냥 가려했습니다
세명중 한명이 저에게 씨**아 욕을 하더라고요 저는 욱한마음에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과해달라고했습니다 저희 지역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터라 한국말도 어느정돈 아니까
저는 정중하게 사과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세명중 한명이 저에게 오더라고요
그리곤 제 팔을 잡더니 말리는시늉을하더라고요 .저는 계속 사과해달란말만했습니다
말리는시늉이었는지 아닌지는 저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생각도 하기전에 저를 밀쳐서 넘어뜨리곤
아니, 날렸단 표현이 맞는거같아요 그리고나선 그냥 닥치는대로 폭행을 하더라고요
인도안에 주차장이있는데 그쪽으로 자꾸 끌려다니고 제가 얼굴 들 틈도 없이 ..
제가 후드 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온몸곳곳에 팔이며 다리며 목이며
상처투성이더라구요 정말 하도 끌려다녀서 인지 스타킹도 다 찢어져 있엇고요
저는 무섭고 두렵고 정말 죽을꺼같다란 생각밖에 안들어서 폰으로 신고하려고 112를 누르고있었어요
그러자 그떄부턴 제 얼굴에 계속 발길질을 하더라고요 제가 저지할 틈도 없이 자꾸 눈쪽 이며 머리며
발길질을 하더라고요 제가 한 쪽눈이 결막이 다쳐서 렌즈 못끼고 한쪽만 그나마 끼고 있는데
그 쪽눈쪽에 계속 발로 차더라고요 신발신고 있는 그 발로요 양 쪽눈 전부 보이지도 않고
그 상태로 폰찾을꺼라고 헤매다가 맞고 또 맞고 도망도 못 가고 자꾸 잡혀서 맞았습니다
술먹은 남자이고 한대 때려서 도망갈수있었지않나 하겠지만 너무많이 맞았던 터라
힘도 없었고 힘도 세고 제가 방어할 틈도 없었습니다
세명중 두명이 도망간건지 없어지자 그 한명은 잠시 그 두 명을 찾으러 가는거 같더라고요
폰은 못 찾겠고 살아야 된다는 심정으로 옆에 친구 어머니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아, 친구어머니가게는 지하였던터라 친구어머니는 상황을 당연히 못 보셨구요
기회다 싶어서 진짜 미친듯이 그 많은 계단을 어떻게 내려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친구어머니는 저를 보고는 놀라서셔 신고를 해주고는 친구아버지와와 어머니와 같이 올라 갔습니다
세명이 그 자리에 와 있었습니다 저를때리던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저를 그렇게 때리고도
아무렇지 않게 아무런감정없이 그 두명과 같이있더라고
신고를 한 터라 친구아버지는 저를 때린 사람을 잡고 계셨는데 그 상황에도
그 외국인은 친구아버지를 때리더라고요 그 외국인노동자 두명은 없어졌고요
저는 눈도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정말 서럽게 계속 울기만했어요 너무 서럽고 아프고 억울해서요
경찰차가 와서는 외국인노동자 저 이렇게 함께 경찰서에 갔어요
겨우진정하고 저는 경찰에게 두 세시간동안 진술 했습니다
근데 고작 경찰은 저에게 한다는 말이 고소 하고싶으면 개인으로 법적조치 고발을 해라는
고작 그 한마디더라고요 ....
저는 그렇게 저를 폭행한 사람이 있는 그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에 저는 두 세시간동안 진술만 하러
간 것인거죠 그냥 경찰분들 건수 올리기 위해 ...
겉으론 그냥 곳곳 상처 로 밖에 안보이겠지만 저에게는 크나큰 상처인데 말이죠..
친구와서 겨우 부축하고 안정하고 난 뒤 집에오는 내내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행여나 그 두명이라도 저를 미행해서 저희집을 알아내지 않을까 .. 그런 공포심에 쌓여 집으로 갔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벌벌 떨면서 아파서 끙끙거리며 겨우 잠들고 그 다음날일어나니
온몸이아프더라고요 눈도 제대로 못뜨고 계속 울고 .. 자고일어나서도 생생해서 미쳐버리겠더라고요
경찰이 너무 밉기도 하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아무 일 없던것처럼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걸까요 ..
도와주세요
고작 하루 , 아니 몇시간 지났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너무 크나큰 상처입니다
맞은 상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일 현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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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병원다녀왔구요 오늘 중부경찰서에 진단서 갖다주러 갈꺼에요..
많은 사람들의 댓글보고 제가 힘이나는거같애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리고 그 외국인노동자는풀렸다더라고요 어제 통화했을시에...
그리고 경찰분은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계속 기다려란말 하신거 같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주기적으로 알려드릴까해요... 읽어봐주시고 추천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여성부 병1신들은 아가리 셧다운했나
글쓰신 분 심정은 이해하지만 고발하지 않는 이상 경찰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없어보이는데요. 전에 들었는데 불법 체류자들 중에 집에 갈 돈 없으면 일부러 문제일으켜서(맘놓고 한다더군요) 강제추방 당하는 놈들도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좀 안되나...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폭행당했다고 하면 경찰은 화 안나나? 내가 경찰이라면 엄청 열받아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 같은데.. 걔네들은 병to the신인가?
외노자는 소중한 노동력이라서 인권 챙겨줘야한당꼐!! 이게 인권단체의 태도죠
솔직히 말해서 나도 불체자 아니면 그냥 좋게 생각하는데 저런거 보면 좋게 생각할 수가 없음. 불법체류자건 정식으로 온 노동자건 저러는건 다 알고 있을텐데 누가 외국인 좋아함? 뭐 임신만시키면 한국국적 얻을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
여성부 병1신들은 아가리 셧다운했나
적법한 외국인노동자 제외하고 불체자들만 싸그리 다 쫓아내도 노동환경 엄청 개선 될겁니다.
외노자도 문제지만 경찰 태도 꼬라지하고는...
저거로는 9시뉴스 나오기 곤란할듯 엄청난 상해 입은 것도아니고
그리고 이런 일을 여성부가 하는 일은 아닐 것 같은데
외국인들은 전부 지문날인 해야 되다니깐... ㅅㅂ
여성부랑 병싄같은 인권단체 없어졌으면 좋겠다 인권단체 마인드는 자국민=개 외국인은=상전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폭행당했다고 하면 경찰은 화 안나나? 내가 경찰이라면 엄청 열받아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 같은데.. 걔네들은 병to the신인가?
존나 소중한 인권은 외노자 편이지
여가부가 신경쓸리없지요. 여가부는 회식비 주는곳이 아니면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ㄴ 내 일이 아니잖아요. 철밥통하고 안정된 직장이 필요한거지 사명감으로 남 도와주려고하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사명감 가지고 남을 위해 온힘 쓰시는 경찰관님들은 제외다.
사나이의 마음/경찰:뭐여 ㅅㅂ 성폭행 당한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니고 몇대 맞은거 가지고 이리 생난리야 귀찮게 에혀 이럴거.
2001년 1월 29일에 발족하였다. 2005년 6월 23일에 여성가족부로 개편되었다가 2008년 2월 29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여성부로 개편되었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기획·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영향 분석·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인력의 개발·활용,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한국의 여성정책 기구 연혁을 살펴보면, 1948년 정부수립 이래 1955년까지는 사회부(지금의 보건복지부) 부녀국에서 여성문제를 다루었고, 1983년 국무총리 산하 여성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1988년 정무제2장관실로 개편되어 중앙정부의 독립된 기구에서 관장하였다. 1998년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와 여성정책담당관실이 설치됨으로써 여성정책의 주류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토대를 확립해왔다. 그러나 대통령직속인 여성특별위원회는 입법·사법권이 없어 정책집행에 한계가 많았고, 이에 따라 2001년 1월 29일 입법·준사법권을 갖춘 중앙부처로서 여성부가 탄생했다. 이후 여성정책과 더불어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부처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여성부를 전신으로 여성가족부가 출범했다가, 2008년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다시 여성부로 개편되었다. 2010년 1월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 및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가족 기능을 여성가족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이 개정됨에 따라 같은 해 3월 여성가족부로 개편되었다. 여성가족부는 기존의 여성정책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육성·복지 및 보호, 여성·아동·청소년에 대한 폭력피해 예방 및 보호, 가족과 다문화 가족정책의 수립·조정·지원 등 가족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8 프리미어 플레이스 빌딩 내에 있다. [출처] 여성가족부 [女性家族部,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 | 네이버 백과사전
안산이나 천안 인천인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불체자들은 묻어버리는게 가장 좋을듯.. 그런데 형사처벌은 없는건가요 ?
여성가족부에 딱맞는일인데 여성가족부라는 좋을 부서에서 큰 도움 받으시면될뜻
ㄴㄴ 인권위가 처벌 줄여줌
이럴땐 러시아처럼 극단적으로 스킨헤드족 비슷한거 있었으면좋겠다는 그런생각도든다 진짜...
캐나다 가서 일할때 거기 외국인 노동자들은 폭행,도둑질 같은거 하면 끝장이니까 진짜 몸사리면서 열심히 일만 하던데 이나란 어찌된게 외국인이 자국민을 패는데 경찰이 맞은사람을 붙잡아놓고 취조를 하고 귀찮다는듯이 저질알을 떰? 확실히 이나라는 정상이 아니야...
이 나라는요 자국민 인권 내다 버린 지 오래예요. 그래서 그걸 알고 병진 같은 외노자 불체자도 더 설치는 거구요.
왜냐하면 자국민은 인건비가 많이들거든요
진짜 여성가족부 애들은 이런 건 신경안쓰고 뭐하냐...
내가 애비였으면 법에 묻지않고 바로 보복하지...만약 성폭행당했으면 죽였을듯...
죄묻고 바로 국외추방시켜야지 ...
개한테 물린 셈입니다. 이 나라 견찰한테 뭘 바랍니까? 괜히 엮이면 지네 피보니 외면
외노자건 아니건 일방적인 폭행인데 이걸 그냥 넘어가면 되나요. 도데체 왜 경찰이 저렇게 무심하게 넘겼는지 모르겠네 이렇게 공론화되야지 꼭 움직이나
글쓰신 분 심정은 이해하지만 고발하지 않는 이상 경찰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없어보이는데요. 전에 들었는데 불법 체류자들 중에 집에 갈 돈 없으면 일부러 문제일으켜서(맘놓고 한다더군요) 강제추방 당하는 놈들도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좀 안되나...
국외추방이 답이다..외국애들..너무많다...인간비 아낀다고 노가다 판에서도..외국애들 쓴다.. 제발 외국애들 수입좀 하지 말자...한국 노동자들 다 죽어간다...
씌발 저런 새끠들은 영구 추방 해버려야지. 견찰 견찰 이래서 견찰견찰 하네.
아나 진짜 열받네 자국 그것도 연약한 아녀자가 아무 죄없이 폭행당했는데 그걸 보고도 피가 끓어오르는 사람 한명 없다니 그러고도 남자냐?
...............나라가 죽었음
외국인들 정말답이없내.. 어떻게든 처벌해야하긴하는대 참 맞고만있는거보면 개답답
인건위가 견찰 위에 있어서 조금만 외국인한테 흠집만 나도 지랄 봘광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애들이 죽건 맞던 손을 못대요 그걸 아니 견찰소 와서도 저 배짱이죠 덤으로 어차피 국외 추방 당해도 뭐 죽는 것도 아니고 배짱 쩔죠
한국에서 외국인을 무서워해야되나?
우리나라도 자경대 만들어야 하지 안남? 어차피 경찰한텐 기대도 안하니깐 차라리 대규모 자경대 만들어서 저런일 있는 지역에 있는 자경대원들 풀어서 외국인 아작내버리면 좋을텐데..... 외국엔 슈퍼영웅들 본 떠서 만든 자경대가 도시를 지킨다는데...
불체 집중단속좀 해라. 안산,인천,부산,구로대림 꼭해라 두번이아니라 매일해라
허헉 믿을수가 없네요. 방송에서 저런점이 하나도 않나오다니 믿을수 없네요.
경찰 볍신...
인권팔이 세뀌들 자꾸 내앞에서 깝치면 털어버리겟다. 어디한번 털리고서도 계속 인권팔이 짓 할수 있는지 두고보지....
우리나라 인권위 자체가 범죄자들을 위한 거니깐요. 저번에 내가 범죄자에게 인권이 어딨어요 이런말 쓰니깐 달려들던 사람들 생각이 나네요..
ㅅㅂ 난 일본에서 일할 당시 쉬는날 할일없어 창밖에 전보대, 벽에 아무생각없이 bb탄 몇발 쏘다가 경찰한테 연행 된적 있는데 대한민국은 국민이 외국인 노동자한테 개발려도 외국인 노동자를 그냥 풀어주는구나......그 노동자는 그냥 풀리니깐 술마시면 또 다른 사람 때리겠네?;;;
한국은 싸울아비 일본은 사무라이.장검이 필요합니다 도의민족 죽이고싶다 외국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