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버튜버 시장이 잠재적 위기가 큰 곳이라 보긴 하는듯
여긴 버튜버 기업 중에서도 나름 탄탄한 곳 인데도
사장이 직접 버튜버 말고 다른거도 준비 해두라고 권하긴 하네요
디지도 원래 직원이랬던가 그래서 저런 소리도 나오고... 걱정 해주는 거긴한데 사장이 저런 소리하면 뭔가 껄끄럽긴 할 듯
확실히 버튜버 시장이 잠재적 위기가 큰 곳이라 보긴 하는듯
여긴 버튜버 기업 중에서도 나름 탄탄한 곳 인데도
사장이 직접 버튜버 말고 다른거도 준비 해두라고 권하긴 하네요
디지도 원래 직원이랬던가 그래서 저런 소리도 나오고... 걱정 해주는 거긴한데 사장이 저런 소리하면 뭔가 껄끄럽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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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으로 하기에는 불안정한 직업이긴함 언제라도 논란 그런거 없이 갑자기 인기가 식을수 있고
최소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방송'이 아닌 다른 일을 겸하고 있는 건 필요하죠.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는게 아닌데. 안정적으로 채널이 성장한 뒤에 그만둬도 늦지 않고요. 어떻게든 대기업 빨때 꽂으려고 무작정 업계 뛰어드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 없고요.
버튜버 이전에 유튜버, 스트리머란 직업 자체가 불안정한 면모가 있죠. 까놓고 말해서 한국 트위치 철수로 고생한 국내 버튜버 같은 사례가 앞으로는 없을거라고 확언할 순 없고요. (이건 그나마 네이버 치지직이 들어오면서 국내 버튜버는 비교적 피해를 적게 입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한국 시청자 수가 많았던 해외 트위치 버튜버나 해외 시청자 비율이 높았던 한국 버튜버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감이 안 오고요) 저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스트리머란 직업군들이 최근에 생긴 직업이라 아무도 이 직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점이 이 직업의 가장 큰 불안점이죠. 특히, 일반적인 스트리머는 방송이나 영상 편집,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에서 경력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버튜버는 익명성 때문에 경력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죠. 괜히 저 생선 사장님이 이걸 지적한게 아니에요. 물론, 톱 클래스의 버튜버는 버튜버란 직업이 사라져도 바로 방송이나 음악업계 등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는데, 애초에 그런 분들은 비교적 장래가 덜 불안정하니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적은 사람들인지라...
전업으로 하기에는 불안정한 직업이긴함 언제라도 논란 그런거 없이 갑자기 인기가 식을수 있고
최소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방송'이 아닌 다른 일을 겸하고 있는 건 필요하죠.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는게 아닌데. 안정적으로 채널이 성장한 뒤에 그만둬도 늦지 않고요. 어떻게든 대기업 빨때 꽂으려고 무작정 업계 뛰어드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 없고요.
버튜버 이전에 유튜버, 스트리머란 직업 자체가 불안정한 면모가 있죠. 까놓고 말해서 한국 트위치 철수로 고생한 국내 버튜버 같은 사례가 앞으로는 없을거라고 확언할 순 없고요. (이건 그나마 네이버 치지직이 들어오면서 국내 버튜버는 비교적 피해를 적게 입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한국 시청자 수가 많았던 해외 트위치 버튜버나 해외 시청자 비율이 높았던 한국 버튜버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감이 안 오고요) 저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스트리머란 직업군들이 최근에 생긴 직업이라 아무도 이 직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점이 이 직업의 가장 큰 불안점이죠. 특히, 일반적인 스트리머는 방송이나 영상 편집,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에서 경력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버튜버는 익명성 때문에 경력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죠. 괜히 저 생선 사장님이 이걸 지적한게 아니에요. 물론, 톱 클래스의 버튜버는 버튜버란 직업이 사라져도 바로 방송이나 음악업계 등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는데, 애초에 그런 분들은 비교적 장래가 덜 불안정하니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적은 사람들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