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부로 활동 종료
테니스는 현시점으로 활동 종료
노부리, 나스코는 6월 17일까지 활동
뭔가 지진부진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렇게 되네요...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1년도 안되서 끝나는 건 아쉽기도...ㅠㅠ
24년 6월 부로 활동 종료
테니스는 현시점으로 활동 종료
노부리, 나스코는 6월 17일까지 활동
뭔가 지진부진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렇게 되네요...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1년도 안되서 끝나는 건 아쉽기도...ㅠㅠ
Campane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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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끝내버리네....... 본인들이 그만두고싶었던거라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너무 안타까움...
집나간 맏이도 안돌아오는 마당이니..
일단 공지 내용만 보면 '두 사람(노부리, 나스코)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려는 의향이 있었다.'라는 문장이랑 '바케돌로서 활동이 계속하기 위한 논의를 해왔지만, 테니스의 복귀 전망이 서지 않는 것도 있어서, 두 사람의 의향을 받아들였습니다.'란 문장이 있어서 적어도 노부리랑 나스코는 스스로 관둘 의사였던 모양입니다. 테니스의 의향은 안 나왔지만, 장기 요양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는 정황은 보이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 어쩔 수 없지'라고 납득은 했는데, 그래도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이런저런 플랜은 있었는데, 테니스가 휴양에 들어가면서 플랜이 다 망가져서 흐지부지하게 되버렸다'는 인상이네요. 그래서 이 소식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이 '하아, 어쩔 수 없지'였어요. 아쉬운 마음이 가장 크긴 한데, 어찌 해볼 수가 없으니까 원망할 생각도 안 들고 체념하게 되더라고요. ...잘 가라, 바케돌...
저도 테니스가 빠져버린게 큰거 같네요... 휴식 이후로 구심점을 완전히 상실했던 느낌ㅠㅠ
너무 빨리 끝내버리네....... 본인들이 그만두고싶었던거라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너무 안타까움...
스즈하라 루루
일단 공지 내용만 보면 '두 사람(노부리, 나스코)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려는 의향이 있었다.'라는 문장이랑 '바케돌로서 활동이 계속하기 위한 논의를 해왔지만, 테니스의 복귀 전망이 서지 않는 것도 있어서, 두 사람의 의향을 받아들였습니다.'란 문장이 있어서 적어도 노부리랑 나스코는 스스로 관둘 의사였던 모양입니다. 테니스의 의향은 안 나왔지만, 장기 요양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는 정황은 보이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 어쩔 수 없지'라고 납득은 했는데, 그래도 아쉽네요...
집나간 맏이도 안돌아오는 마당이니..
개인적으론 '이런저런 플랜은 있었는데, 테니스가 휴양에 들어가면서 플랜이 다 망가져서 흐지부지하게 되버렸다'는 인상이네요. 그래서 이 소식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이 '하아, 어쩔 수 없지'였어요. 아쉬운 마음이 가장 크긴 한데, 어찌 해볼 수가 없으니까 원망할 생각도 안 들고 체념하게 되더라고요. ...잘 가라, 바케돌...
저도 테니스가 빠져버린게 큰거 같네요... 휴식 이후로 구심점을 완전히 상실했던 느낌ㅠㅠ
바케돌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코미케 부스도 참가하고 팬미팅도 열었는데, 테니스가 휴식에 들어가고 나서는 예정됬던 이벤트도 취소됬죠. 그 이후론 이렇다할 이벤트도 없었고, 메인 컨텐츠 중 하나였던 영상투고도 끊겨서 엔진 자체가 사라진 느낌이었죠. 테니스가 아프지만 않았으면 크진 않아도 꾸준히 성장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