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추천 해주세요. 한국 여자 이름)
능력: 공간을 왜곡하고 자유자재로 변형시키는 능력 (닥터 스트레인지 미러 디맨션과 유사)
흑화(각성)시 능력: 시공간 생물체 심지어 공기와 암흑 물질로 물건(보통 무기) 재작 가능. 이때 제작한 물질들은 새로운 화학물질일 수도 있다. 이때 만들때 다량의 마나와 마나가 부족할시에 사용자에 생명력을 흡수한다. 죽을수도 있음. 무기를 제작할시 마법부여를 할수 있고 절대적으로 부러지지 않는다.
절대적 빡침: 정의심이 넘쳐 흐를 지경일때 하루에 단 1번 정의의 심판을 사용가능. 사용시 주변 악인을 모두 처치한다.
성격: 온화하고 정의적.
가족: 몰살 당함. 복수중.
능력과 상황이 이름에 녹아들어야 하나요?? 작명을 잘 하진 않지만 박 정아 바를 정자에 나 아를 써서 '나 자신을 올바르게 하다'란 의미로. 그냥 정의로울거같은 성격에 집중했으나 흑화(각성)에도 굴하지 않고 올바른 모습으로 다잡는 느낌? 으로 생각해봤습니다.
통상능력은 괜찮은데 각성능력이 좀 얘메 하네요 배경이 판타지인지 어반판타지인지 햇갈려서요 일단 판타지(통상 중세를 모티브로한 흔히 아는 그 판타지)라고 하셨는데 이름은 한국이름으라니까 어반 판타지(현대사회를 배경및 모티브로한 판타지) 같기도 하고
통상적인 중세 판타지의 경우 2번의 능력이 굳이 메타물질일 필요는 없고 어반 판타지의 경우 메타물질이면 확실히 좋겠죠 필살기로 보이는 빡침같은 경우는 악인의 기준이 모호한데 이게 작중 전개나 연출위해 의도적으로 설정하신건지 의도적인 설정이 아니라면 저 악인의 기준때문에 골머리 썩을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