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국가 시민되기(끝난 뒤 암튼 복수는 나쁜거야) vs 식민지 노예+독립후에도 친일파 및 재벌 자본 밑에서 빌빌거리기
같은 극단적인 선택이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식으로 정말 내 눈앞에 들이밀어진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싶음.
대역 소설의 각종 행운만 따른다면 제 3의 길 같은게 더 많겠지만(식민지만 탈출 정도?),
그럼에도 선택이 강요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듬.
범죄국가 시민되기(끝난 뒤 암튼 복수는 나쁜거야) vs 식민지 노예+독립후에도 친일파 및 재벌 자본 밑에서 빌빌거리기
같은 극단적인 선택이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식으로 정말 내 눈앞에 들이밀어진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싶음.
대역 소설의 각종 행운만 따른다면 제 3의 길 같은게 더 많겠지만(식민지만 탈출 정도?),
그럼에도 선택이 강요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듬.
이미 경제체제가 약탈경제인 이상 TNO 라는 대역게임 꼴밖에 안날걸.
미국인 되기.
검은 머리 대원수가 되는것!
버튼이요? 만들면 그만 아닌가요 ㅇㅇ
만들고 살아남을 재주가 있다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