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틈타 니브히족, 오로치족, 아이누족 등의 소수민족이 콩사탕도 일제도 싫다고 봉기를 일으켰고... 결국 3년간 전쟁이 치러지며 잔혹상을 보이게 되어, 사할린은 겨우 독립을 쟁취하였다.
그리고 1945년 이후 핀란드와 같은 중립국의 지위를 얻으며 경제적으로 중진국 반열에 오르고,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이후에는 러시아와의 전방으로써 전반적인 수준이 발달하는데...
때를 틈타 니브히족, 오로치족, 아이누족 등의 소수민족이 콩사탕도 일제도 싫다고 봉기를 일으켰고... 결국 3년간 전쟁이 치러지며 잔혹상을 보이게 되어, 사할린은 겨우 독립을 쟁취하였다.
그리고 1945년 이후 핀란드와 같은 중립국의 지위를 얻으며 경제적으로 중진국 반열에 오르고,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이후에는 러시아와의 전방으로써 전반적인 수준이 발달하는데...
이 이야기는. 한 혁명가로 부터 시작한다.
그의 이름은 기타 잇키
기타 잇키는 사회주의쪽+일본인이므로... 아이누족, 오로치족, 니브히족 인물 중에서 다른 적절한 사람을 찾아야할 듯.
뭔가 그냥 막장으로 엉뚱한 사람이 막상 안 떠올랐음
아이누족이 1860년대 이후 일본령이 되어버린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동화당한 것+만주족이나 그 전신인 여진-말갈족 등의 큰 민족들을 제외한 퉁구스계 극소수민족에서의 기록의 부재로 인한 게 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