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보면 스토리 익스프레스과 하이퍼 익스프레스의 차이를 이해를 했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한 경우, 기간 내에 둘 중 하나밖에 달성을 못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라면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현재 스토리의 길이를 보니, 직장인이 기간 내에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지라 ㅠ
일단 아래와 같이 고민 중인데,
선택1). 본케는 스토리 익스프레스(메인퀘스트만 깬다고 가정)과 하이퍼 익스프레스 적용, 그리고 부케에다 페이튼 패스 적용해놓기.
선택2). 스토리 익스프레스을 패스하고 본케에 바로 페이튼 패스 및 하이퍼 익스프레스 적용
혹시 이 방법 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하이퍼 익스프레스를 설정하려면 아이템 레벨 1302 이상인가 되야할텐데, 그러면 스익 깨는 도중에는 하익 설정이 안되고 스익을 다 깨고난 다음에야 하익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고 시간이 없으시다면 2번이 베스트긴 한데 너무 많이 건너뛰니 종종 캐릭터에 애착도 안생기고 스킬 어떻게 굴리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스익을 천천히라도 깰 수 있다면 1번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애착도 생기고 보상도 워낙 좋아서 뉴비한테 좋습니다. 혹시 키워보고 싶은 부캐가 있으시다면 부캐한테 점핑권 + 하익 둘다 몰아줘서 빠르게 1445(하익 최종 레벨) 찍고, 본캐는 천천히 스익 밀면서 부캐가 벌어다 주는 골드로 1445까지 찍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실제로 스익을 진행 하신 분들이 어느 정도 소요가 되는지 여쭤봐야겠어요.
아마 2~30시간 정도 걸릴거에여
잉? 눈앞에 펼쳐져 있는 진행도에 비해서 얼마 안걸리네요..? 아아. 그러면 스토리도 한번 깊게 파고 들어가도 될 것 같네요.
본캐 점핑 하익을 하시고 부캐 스익을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상황 따라 스위칭을 하는 방법은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었네요.
일단 효율을 따진다면 본캐릭터에 점핑권 쓰시고 하이퍼 익스프레스 쓰셔서 미시고, 부캐릭터에게 스토리 익스프레스 주시고 시간될때 조금씩 하시면 될꺼 같은데 만약 재대로 즐기고 싶다. 난 롤플레잉(역할극)에 진심인 편이다.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메인케릭터에게 스토리익스를 주시고 최대한 스토리를 미는데 주력한다음에 스토리 익스 끝나자마자 하이퍼 익스를 주시고, 부캐릭터 키워보고 싶은거에 점핑권 넣어주면 될꺼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스토리를 중요시 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스토리라인이 예전 와우 만큼 길어보여서, 고민 중이긴 했는데, 한번 시도는 해봐야될 것 같네요.
스익은 맨 첨부터 하는거고 하익은 파푸니카 이전까지 다 클리어 된 상태에서 파푸니카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그리고 스익은 딜러로 하세요... 서폿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