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버틴 포코폰이 비명을 지르는거 같아서 이제 놓아주려고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려고 하니 거의 까막눈인 상태가 된거같습니다
며칠을 헤매도 이해가 안되는건 휴대폰을 할인받으면 요금할인이 안되는데, 요금제가 최소 55000원부터 시작하네요??
아니; 그러면 2년이면 통신비만 132만원인데, 휴대폰을 아무리 싸게 사도 이게 의미가있나 싶어서요
아이폰 13 미니가 95만원씩 하는데도, 그냥 애플샵 가서 제값주고 사고 lte요금제 쓰는게 무조건 이득으로 보이는데..
뭔가 속고 있는건지 제가 모르는 무슨 세계가 있는걸까요?
여러분은 얼마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폰요금만 하면 대충 4만원정도 나오네요
제 가족들도 그렇고 보통 그정도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아버진 거기서 좀 더 나가고... 저는 운좋게 2만원대로 쓰고있는데 요즘 새로 폰을 사면 보급형을 사도 10만원부터 시작인걸로 보여서 시대가 바뀐건가 싶어서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I want you!
저도 알뜰폰 쓰고 싶은데 결합할인이 묶여서..
예전 요금제 이벤트 할때 가입해서 mi 9t 자급제 + 16900원 짜리 lte무제한 요금제 쓰고 있습니다.
알뜰폰 LTE 10G 3,000원이요
....?? 통화 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