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일 짧은게 2년 짜리인거 같더라고요?
뭐 요즘 한창 일에 치어서 2년이란 시간이 되게 아득하게 느껴지는 터라 저걸 채울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뭐 주업무는 그래도 보람도 있고 배울점이나 스스로 성장 하기에도 좋다 생각해서 괜찮은데
부수적인 요소들이 뭔가 좀 걸린다 해야 하나 그래서 지금은 잘 몰?루겠소요
아직 1년차라 일이 손에 덜 익은 부분이 있으니 그렇겠거니 싶어서 미래가 아득하게 느껴지고 그르네요
아 몰랑! 배그나 한판 뛰고 만들던 이프리트나 마저 만들거야!
회사에서 신청해줘야 신청 가능한 물건이라 해 준다고 할 때 하시는게 좋아요. 물론 님이 그 회사에서 2년간 충분히 있을 만 하다고 생각하신다는 가정 하에서...
엥 개인이 신청하는게 아니고여?
네 분기별인가 반기별인가 신청기간이 있는데, 그동안 회사에서 먼저 신청을 하고 그 다음 근로자가 서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