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이번에는 택배 박스 항공샷이 없네요
어쩔수 없지 그냥 갑니다!
이런 박스가 오면 뜯고 싶어지죠
그러니 저도 뜯습니다
조심 조심...
그렇게 박스를 확! 찢! 하면 이번 지름품이 보입니다만
이대로는 완벽한 지름 인증이 되지 않습니다
히히히 등짝! 등짝을 보자! 트레인 쟝도 궁금해 하더라고!
텅 빈 박스는 볼때마다 허전해서 '아 여기서 막 원하는 물건이 솟아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그게 됐으면 진작에 떼돈 벌었겠지!
그렇게 이번 지름품을 꺼냈습니다만 으아니 챠! 이번에 뽁뽀기가 방해해?!
너 이마 이러케 이쓰면 안대느거야!
얻어터지들다! 핫! 챠!
자 다 걷어냈습니다
그렇게 이번 지름품인 HG G바운서와
경계전기 HG 뱌쿠치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그렇게 숙성의 방에 새로 입고 된 모습입니다만
숙성의 방 이전 사진과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지르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질렀습니다
여튼 당분간 지름도 브레이크 걸어야 하고 쌓아놓은것도 많으니
그림겔데랑
로드 어스트레이 만들면서
예약 걸어둔 가오 이카로스
RG 빌드 스트라이크 RG 시스템 컬러
메가조드
드래곤 조드를 기다려야겠읍니다
퇴사 전에 충분히 질러놔서 다행이야... ㅁ7ㅁ8
덕력 +5점 드립니다!! 랄까... (흐뭇)
낼름낼름
저는 자꾸 까만놈이 어른거리는데 발을 들이지 않으려노력 중입니다.
뚱뚱이 로봇은 매력이 없는데 뭔가 슬림하면서 크고 아름다운 대물총 조합에 까만놈이라니 헤에으응 하는군요. 미국도 예구 풀였나.. 는 관심 없음. 안살겁니다. 진짜 안살겁니다.
건담 쪽에선 스나이퍼 라이플이란 무장 자체가 귀합니다만 색이 어두운 기체라면 그래도 추천 리스트를 어케 뽑을 수 있을거 같은뎁쇼
검빨 조합 좋아하고요. 어두운기체에 슬림해야함. 파일럿이 존잘이어야합니다. 무조건 쿨가이어야함. 자 나를 프라의 길로 빠뜨려보시지!
그렇다면 스트라이크 느와르를 추천 드리지요 세기의 명 디자인이라 불리는 스트라이크 건담을 베이스로 한 어두운 컬러에
파일럿은 이분 입니다
오 이런거 이미 조립되어서 웨터링 까지 들어있는거도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저 건담 본적 없어서 고민 좀.
그런데 이거 왜때문에 위에꺼랑 좀 달라보이네요.
스타게이저 스토리는 건담 시드 외전이고 DVD에 수록된 짤막한 3편짜리 이야기라 넘모위키 찾아보는게 더 빠를거에여
웨더링이 좀 심하게 지저분해서 그래요 실제로는 이만큼 깔쌈함
크읏 더 알아보고 싶은데 지금 어지럼증이 심해서 내일 멀쩡해지면 더 알아보는 걸로 하겠슴다. 좀더 까만 분은 없습니까?
암만봐도 건담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윙건담이 젤 이뻐보이네요. 고민.
대수신, 드래곤시저는 Smp라는 ㅈ 같은 라인업에도 살만한 가치가 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