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줘, 유이씨! 직장생활의 소소한 행복이나 마사지를 소재로한 꽁냥꽁냥함을 담은 만화입니다. 1권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단행본 텀이 1년이 넘느라 기다리느라고 목 빠지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정말 실망없는 2권이었네요 보고나니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3권을 기다리는 고행에 들어가면 되는거죠.
다시 1녀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