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캅 게시판에 맞는 짤 선정 유카레이 조아용 오홍홍 보통 백합은 2차 창작 밖에 안봐서 그런데 밈처럼 쓰이는 "백합에 남자 난입"인 작품이 많은 편인가요? 긴장감 주기 위한 전개가 아니고 아예 장르 드리프트 되는 작품이요
저 드립은 얇은책에서 문제임 스토리문제가 아니라 '백합책인줄 알고샀는데 보다보니 3p물이더라!' 라는거
소신) 별로 없음
장르 드리프트라 욕먹는 거였구나!
그냥 백붕이들이 호들갑이 유별날 정도로 심한 거지 백합이 탄압받는 장르라서도 아니고 팬층 탄탄한데 수가 적어서 소외받는 것도 아님...
그건 태그가 FFM이지 FF가 아님
백합물인 척 하다 아예 장르를 바꾸는 것들이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전독시가 갑자기 bl 장르로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런 경우요
글쎄요, 장르 드리프트 자체가 대중화된 사례가 아니라 욕먹는거라 메이저하진 않습니다. 있긴 하겠지요..? 많이 눈에 띄진 않습니다만.
사실 궁금한게 어느 순간부터 저런 드립이 늘어나서 그 기원이 궁금해 진겁니다 전 저런 작품이 많아서 밈이 생긴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네요
원래 극소수의 케이스라도 메이저한 기대를 정 반대로 뒤통수치는 전개를 당하면 충격요법이 제법 오래 가는 법이니까요. 한라감귤 소꿉친구 만화같은거...
맥그리버
저 드립은 얇은책에서 문제임 스토리문제가 아니라 '백합책인줄 알고샀는데 보다보니 3p물이더라!' 라는거
구매자가 오해하는 류는 많음.
어차피 얇은 책에 스토리가 얼마나 되겠어? 그냥 표지에 여자둘만 나오는데 사고보니 3p작품이다 류가 많은거지.
이런 거였군요 그쪽은 자칫 잘 못 살 확률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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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YRi
표지는 몰라도 줄거리 요약에도 없는건 악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