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로율(46%)이랑 방총율(16%)울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리치는 공격도 수비도 길이 확실해서 편한데 후로는 공수 둘다 애매하네요
1. 초반 역패 퐁 웬만하면 하시는 편 이신가요?
2. 상대 후로 시 방총회피는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후로율(46%)이랑 방총율(16%)울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리치는 공격도 수비도 길이 확실해서 편한데 후로는 공수 둘다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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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 판단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jak&no=641993 공수판단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jak&no=605498 이 공략들 보고 참고를 많이했어요
0. 저도 초보라 그냥 흘러듣고 넘기시길 바랍니다 1. 상황마다 다릅니다. 동1국에 빠르게 1000점을 먹고싶거나 오라스에 등수를 굳히거나 1000점차이로 등수를 역전할 수 있거나 등의 경우에는 울지만 당연히 큰 점수가 필요한 경우엔 배패 보고 자제하는 편입니다 2. 상황마다 다릅니다. 다만 상대방의 패가 뻔히 보이는 경우(혼일.청일.찬타 등)에 2 후로정도면 대충 텐파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1후로가 텐파이가 아니라는 건 아닙니다. 또는 만수로 혼일을 만드는 상대가 만패를 버리거나 도라가 계속 버려진다거나 하면 의심하는 수도 있고, 이미 삼원패등으로 역을 만든 상대가 있는데 도라가 판에 하나도 안나와있으면 그런 경우도 조심하는 편입니다. 쯔모기리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건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라 조언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친절한 조언 감사합니다 (__)
어쩌고 저쩌고 이론은 많을순 있지만 결론에 도다르면 결국엔 확률이란것이 있다보니 정해놓고 이야기 할 순없습니다. 자신의 감에 의존하거나 수비적으로 하고 싶으면 한번이라도 울자마자 방어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