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계실까요.
예약한 프라의 공지는 떴는데.
해당 상품의 공지가 없어 금일 전화했는데
한국본사 자체에서
원래대로 할지 아니면 내달로 지연할지
아직도 정하지 못해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일본 현지나 국내의 제반사정으로 인해서라는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대다가.
그럼 확실하지 않더라도 아직 일자가 정해지지않고있으니 양해바란다는 공지라도 해달라했더니.
첫번째 변명을 다시 반복하면서 대응할 뿐이더군요....
이게 반다이제품 총판이자 국내법인업체가 취하는 태도인가요?
본인들 창고이전도 공지가 늦게 되었던거로 아는데.
여러가지로 정책을 내놓는데 고객을 바보로 아는 것들만 내놓는 반코는 바뀌었으면 하네요...
(혹여 다른곳에 퍼트리셔도 무관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