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기자 이기 이전에 프랑슈슈를 진심으로 바라본 오오코바

[_ 코러스＊]

기자니깐 당연히 카메라 들고 다님

피난지에 아이들과 놀아주는 프랑슈슈 발견한 오오코바

프랑슈슈가 미니 위문공연할때

tv가 촬영하고 있어도

촬영 안하고 열심히 공연 즐감

좀비인거 제대로 발견 했는데 얘네 대체 뭐하는거냐고 걱정부터 함

가면 깨지고 쌩얼 들키니 같이 놀람 

좀비인채로 공연하는데

얘네들은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고 무대에 서는것 부터 생각한다며

감탄하며 공연 즐감 

사진 안 찍음

특종 으로 프랑슈슈를 보는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프랑슈슈를 걱정하며 생각했다는걸

잘 살려줘서 너무 좋았음

이시대에 진정한 참 기자 

[Saint tail]

현실에도 저런 기자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저 가십거리에 열중하는 기자들이 너무 많죠..

[_ 코러스＊]

특종 조회수에 눈이 멀은...

[B.M]

듣고보니 정말 안 찍고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