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부터 사쿠라가 몸이 안좋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 이게 코타로씨가 말했던 시간제한이란 건가? 싶게 말이죠
하지만 바로 다음에 이걸 보여줘버리면섴ㅋㅋㅋㅋㅋ
앞에 나왔던 현기증을 확 덮어버립니다
심지어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흥, 이런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여줘서 앞의 떡밥을 잊게 하려고? 내가 이런 얕은 수에 당할까봐?'
하고 생각하며 계속 머릿속에 담아두려고 했는데
이번 화가 정말 뽕차는 장면도 많고 이 장면 이후론 딱히 몸상태 안좋은 묘사도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잊었네요
크윽 치밀한 녀석들!
자 헌데... 그래서 저 현기증은 대체 뭐였을까요
역시 떡밥대로 타임 리미트?
서복씨처럼 사가가 위기에 처해서 온 고통?
단순히 집이 떠내려감으로 인해 생긴 뱃멀미?
머릿속으론 1번이나 2번이 맞을거라 보지만
앞서 말했듯 이 장면 이후론 딱히 아픈 묘사가 안나오니 어쩌면 3번도 가능성 있겠다 싶네요
그냥 바다 위에 흔들흔들 거려서 현기증으로 착각 한거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지상으로 와서 모두 멀쩡히 활동 했으니깐요. 그리고 타임리밋은 지금까지 이야기 흐름으로 볼때 R10화에 나온 사가 멸망 예언 이게 타임리밋 같아요. 사가를 구하고 싶다고 계속 코타로가 말했고, 시간에 쫓기듯 EFS 강행 한것도 레이와 초기 오기전 영원히 기억될 사가 만들어서 사가에 큰 위기 온다는 예언 막으려 했던거 같구요. ㅎㅎ 마그넷트님 말대로 좀비로서 움직일수 있는거에 대한 한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겟지만 지금은 이 예언을 막는게 주요 스토리 같아요.
역시 그냥 멀미나 그런거겠죠? 어휴 처음에 볼때 얼마나 가슴졸이며 봤는지 몰라요
그냥 바다 위에 흔들흔들 거려서 현기증으로 착각 한거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지상으로 와서 모두 멀쩡히 활동 했으니깐요. 그리고 타임리밋은 지금까지 이야기 흐름으로 볼때 R10화에 나온 사가 멸망 예언 이게 타임리밋 같아요. 사가를 구하고 싶다고 계속 코타로가 말했고, 시간에 쫓기듯 EFS 강행 한것도 레이와 초기 오기전 영원히 기억될 사가 만들어서 사가에 큰 위기 온다는 예언 막으려 했던거 같구요. ㅎㅎ 마그넷트님 말대로 좀비로서 움직일수 있는거에 대한 한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겟지만 지금은 이 예언을 막는게 주요 스토리 같아요.
역시 그냥 멀미나 그런거겠죠? 어휴 처음에 볼때 얼마나 가슴졸이며 봤는지 몰라요
저두요. ㅠㅠ 애들 혹시 사가 벗어나서 다 쓰러지나 싶었어요. 근데 아직 끝난 떡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좀비로서 활동 조건 과 한계에 대한 떡밥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거 같지 않나요?
갠적으론 타임리미트 떡밥이 아니고 그 떡밥 아무것도 아니라고 분쇄하는 장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