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경기 마치고 밥먹고 올까 했는데 버스 시간 등등 너무 늦게 귀가 할거 같아서…
차라리 출발을 좀 일찍해서 점심이나 먹자…라고 생각…
12시쯤 경기장에 도착하니까 적당히 밥 먹고 맥주나 한캔 까면서 주변 구경 좀 하다가 들어갈 생각…
울산은 일때문에 허벌나게 드나드는 도시인데 문수 경기장쪽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레이긴 해..
원래는 경기 마치고 밥먹고 올까 했는데 버스 시간 등등 너무 늦게 귀가 할거 같아서…
차라리 출발을 좀 일찍해서 점심이나 먹자…라고 생각…
12시쯤 경기장에 도착하니까 적당히 밥 먹고 맥주나 한캔 까면서 주변 구경 좀 하다가 들어갈 생각…
울산은 일때문에 허벌나게 드나드는 도시인데 문수 경기장쪽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레이긴 해..
대구 화이팅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