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베스트 11에 전북 선수 없는건 당연한 일이다.
Daum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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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1.12.07 (1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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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강점기 일시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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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승점 21점 차이, 스플릿 돌입 전 우승이라는 대 위업을 달성한 2018시즌에
겨우 베스트 선수 3명으로 우승한 팀인데 올해는 당연히 베스트11에 1명인 것이 당연한 일이지.
그러니까 전북이라는 팀은 선수들이 전부 별로인데 뭔가 알 수 없는 힘으로 연속 우승을 하고 있으며
특히나 올해는 식사마의 엄청난 감독 능력 원툴로 사람같이 뛰는건 수비수 한명이었지만 우승했음을 알 수 있지.
연맹 진짜 적당히 해라
다 식사마 매직이지...
그는 도덕책...
동의한다. 하스왕 한 명도 안 넣어준 연맹 AUT
슈팅 햄스터의 위력이 너무 늦게 나타난거지
전북 1명 뽑히고 울산 3명은 좀 이해가 안 됐음. 골키퍼상도 조현우보단 김영광이 맞는 것 같지만...
솔직히 올해 범근이 좀 갸우뚱 하는 경기들이 있었어서 김영광 각이였는데
이게 다 감독과 주장이 멱살잡고 케리해서 우승한겁니다.
감독하고 주장만 있으면 되는데 울산은 왜 준우승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