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포항 구단에서 합동으로 준비했다고 함 수원은 공로패, 포항은 꽃다발을 준비했다고 함 근데 연맹의 방역지침인 '경기장 위 식전행사 자제'로 잔디는 못밟는다고 함 5월 1일 수원-포항전에서 예정
참 이 시국이 씁슬해지네요. 선수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인데...
화용신 그 이름만으로도 든든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못해도 작년에 했어야 하는건데 아쉬움.
포항 수문장일 때 진짜 든든했는데... 원클럽맨으로 은퇴할 줄 알았는데 참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