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1호 논쟁관련 내용 보다가 국대 공식 팀 닥터쪽에서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진단하는거 좀 껄끄럽게 본다는 내용 있던거같은데
논의 키우자고 진짜 불지르면 의협에서 일어나서 피지오나 물리치료사 카이로프랙틱 시술 전면금지 이렇게 될거같은데…
(지금은 의사 지도 없이 단독 시술시에만 무면허진료)
아무리봐도 충돌날 요소가 카이로프랙틱말고 있나 싶음
2701호 논쟁관련 내용 보다가 국대 공식 팀 닥터쪽에서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진단하는거 좀 껄끄럽게 본다는 내용 있던거같은데
논의 키우자고 진짜 불지르면 의협에서 일어나서 피지오나 물리치료사 카이로프랙틱 시술 전면금지 이렇게 될거같은데…
(지금은 의사 지도 없이 단독 시술시에만 무면허진료)
아무리봐도 충돌날 요소가 카이로프랙틱말고 있나 싶음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근데 선수들입장에서 지금 팀 트레이너들이 분명 엉망이었나봄. 그걸 의무위원장이 어떻게 지금 대처하는가가 중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키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껄끄러울수밖에 없긴 함 이건 의료법이랑 충돌날수도 있는 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