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생-최윤겸
65년생-안익수
66년생-고정운, 이우형, 임종헌(전감독)
67년생-단 페트레스쿠
69년생-홍명보, 정정용
70년생-김병수, 조성환, 박남열
71년생-최용수(전감독)
72년생-김기동
73년생-윤정환, 이민성, 이영민, 박충균, 이병근(전감독)
74년생-남기일, 이기형, 이장관
75년생-이정효
76년생-김상식(전감독)
77년생-김도균, 박진섭
79년생-설기현, 박동혁
81년생-최원권
84년생-송한복(대행)
일단 올해 K리그 1, 2 감독과, 대행과 그만둔 감독들임.
이제 70년대 생으로 무게추가 기울고 있고, 80년대생도 드디어 두명이나 생겼음.
근데 71년생 최용수가 거의 10년을 잘해왔다는거 보면...정말 젊었을때부터 감독 성공한거 같음.
그리고 과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부활을 할수 있을지는 의문인 68년생 황선홍.
아주 샤프하게 U20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79년생 김은중
감독으로 성과가 지지부진하지만, 역시 부활을 노릴수 있는 67년생 하석주, 70년생 김태영, 71년생 최진철 근데 예능감독이 더 잘어울리긴 한데
아직은 프로팀 경험은 없지만 언제든지 감독 데뷔를 할수 있는 79년생 현영민, 76년생 안정환
이와는 달리 감독대행은 경험한 75년생 이을용, 최성용
그리고 조용히 준비중인 81년생 조재진
국대코치로 경험치 신나게 먹었지만 아직은 잠자고 있는 81년생 최태욱.
일단은 P급 포기해서 어찌될지 모르는 81년생 차두리
지성팍, 이영표, 리춘수는 감독할 생각도 없고, 안맞는거 같고 ㅋㅋㅋㅋ
65년생임에도 엄연히 K리그1의 강팀의 감독인 안익수감독은.
최초의 AFC P급 라이센스 획득자시다
익수감독님 ㅠㅠ 좀만 더 힘내주세요... 전북한테 추월당한건 좀 그래요 ㅠㅠ
난 솔직히 이분이 정말 할수 있는건 다 해주고 있다고봄 ㅋㅋㅋㅋㅋ 전북은 사실 당연히 올라가야하는게 맞고....................
오히려 익수가 좀 평가가 박할포인트는 왜 포항보다 순위가 낮은가???인데 포항의 감독은 김.기.동.이라는 사기캐라는걸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하니... 광주한테 추월당하면 그떄부터는 위기라고 봄.
안익수가 틀은 그럭저럭 잡는데 팀 및 경기 운영이 진짜 시발임. 하지 말라는거 진짜 다 함. 재교체에 이른 티배깅에 쓸놈쓸에...
올해 재계약은 안될거 같고 서울은 이제 다음 감독을 누굴 쓰느냐를 생각해야함.
이정효가 진짜 동안은 동안이구나.
근데 또 남기일이랑, 김도균, 김상식하고 같이 있음 비슷할껄? 그리고 81년생의 최원권이랑도 같이 있음.... 이건 최원권이 노안이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