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캐인의 이적료 최종제안에서 8500만 파운드(약1420억원)를 제시, 레비 회장은 최소 1억 파운드(약 1660억원)를 원했기에 뮌헨의 최종 제안을 거절하기로 함.
레비 회장은 케인의 잔류로 큰 돈을 놓칠수는 있지만
그가 원하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함.
"레비 회장은 케인 잔류로 큰돈을 놓칠 수 있다. 그렇지만 레비는 원하는 가치가 있다. 특히 라이스가 1억 500만 파운드로 아스널로 이적하는 것을 본 후 더욱 의지가 강해졌다"고 전했다.
제발 케인은 토트넘에서 자유이적으로 나갔음 좋겠음 자유이적해서 연봉도 더많이 받고 탈트넘해서 우승도 하고
제발 케인은 토트넘에서 자유이적으로 나갔음 좋겠음 자유이적해서 연봉도 더많이 받고 탈트넘해서 우승도 하고
탈트넘? ㅋㅋㅋㅋ 남은 일년뛰는동안 재계약할 가능성도 있음 ㅋㅋㅋ 누가 그랬다. 케인은 잔류가 정배라고 ㅋㅋㅋ
나이가 나인지라... 근데 뭐 그래도 fa로 영입하고 1-3 년 전성기 기량으로 써먹으면 그것대로 이득이겠지
1440억 오퍼면 진짜 할만큼 해준 오퍼인데 남은계약 1년에 케인도 20대 초중반의 나이도 아니고 이제 30에 들어가는 너이인데 이걸 안하는 레비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