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은
김진수, 이기제다.
김진수 92년생 31세
이기제 91년생 32세.
26년 월드컵에 둘다 데리고갈수는 없을거 같다.
그럼 결국 대체자가 필요하다.
올시즌 K리그의 왼쪽 수비수 주전들을 보자
울산-이명재(29세, 국대 0경기)
포항-심상민(30세, 국대 0경기), 완델손(한국인 아님)
광주-이민기(30세, 국대 0경기)
대구-홍철(33세, 국대 47경기 1골)
서울-이태석(21세, 국대 3경기)
인천-민경현(21세, 국대 0경기)
전북-김진수 본인
대전-서영재(28세, 국대 0경기)
제주-이주용(31세, 국대 5경기)
수원FC-여기도 모르겠다
강원-윤석영(33세, 국대 13경기)
수원삼성-이기제 본인
여기서 홍철은 사실상 국대은퇴 포지션이고, 윤석영도 이기제, 김진수보다 나이가 더 많은편.
이태석이 확실히 돋보인다. 특히 나이가.
그리고 황선홍호를 보면
박규현(22세, 국대 2경기)가 떠오르고 있다.
김태현(23세, 국대 0경기. 센터백이 본업)도 있다.
이재익(24세, 국대 1경기, 센터백이 본업) 도 있다.
그리고 본업이
RB인 설영우 역시 가능
그리고 잊혀진 선수
김진야(25세, 국대 1경기)도 한번 생각해봄직.
진야는 무리무리. 박규현은 가진 툴이나 성장세 감안하면 내년 중후반 쯤 다시 봐야 알 것 같고. 갠적으론 홍철 다시 차출하고 이태석 긁어봄직하다 생각은 함ㅇㅇ.
홍철은 다시 차출한다해도 아시안컵 정도가 끝이라고 생각. 대구에서 2년뛰는거 보니 이제 내구도가 한계가 온거 같음.
민경현. 좌우전부 가능하고, 올해 인천 상승세에 민경현 김준엽 라인이 있었기에 가능함. 둘중 하나라도 못나오거나 컨디션 난조인날은 죄다 꼬임.
완료
2026 월드컵 수정바람
완료
울산 팬인데 명재는 아님. 측면에서 올라가는건 괜찮아 보이는데 수비상황에서는 불안불안
이태석이 밀어주고 하나 더 찾아야 댐 최종적으론 부상 감안해서 예비명단에 5,6명 있어야 댐 일단 아시안컵 탈락해서 클린스만 모가지 치지 않는 한 뚬같은 이야기
왼쪽 풀백 너무 귀하다...... 더블 스쿼드인 일본과는 이런 부분에서 차이 나는게 빡친다.
인천 경현이 좀 더 크면 가능할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