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타이
에버튼, 위건, 프레스턴, 선덜랜드, 광저우헝다, 상하이 하이강
잉글->중국
리우양
산둥타이샨,신트렌세(포르투갈), 코바, 오리엔탈드래곤, 산둥타이샨
중국->포르투갈-중국
리레이
상하이선신, 허난젠예, 베이징궈안, 그라스호퍼, 베이징궈안
중국-스위스-중국
쉬하오펑
시추안, 야고스테라(스페인), 텐진텐하이, 선전 FC
중국-스페인-중국
왕샹위안
베이징산가오, 클럽브뤼헤, 광저우헝다, 허난젠예
중국-벨기에-중국
쉬신
아틀레티코마드리드. 광저우헝다. 산둥타이샨. 상하이하이강
스페인-중국
웨이스하오
산둥타이샨, 보아비스타, 페레이렌세, 레이샹스, 상하이하이강-베이징궈안, 우한산전
중국-포르투갈-중국
첸푸
산둥타이샨, 데스포르티보(브라질), 창저우슝스, 허난FC(허난젠예)
중국-브라질-중국
린량밍
광저우시티, 레알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카스티야, 알메리아, 곤도마르(포르투갈), 마리티무, 다롄프로,
중국-스페인-포르투갈-중국
우레이
상하이하이강, 에스파뇰, 상하이하이강
중국-스페인-중국
탄룽
푸동조본, 애틀란타블랙호크스, 템파베이, 벤쿠버화이트캡스, DC유나이티드, 리치먼드키커스, 올랜도시티, 하얼빈이텅, 애리조나유나이티드, 템파베이라우디스, 창춘야타이
중국-미국-중국-미국-중국
장위닝
항저우뤼청, 비테세, WBA, 브레멘, 덴하흐, 베이징궈안
중국-네덜란드-잉글랜드-독일-네덜란드-중국
무려 12명의 선수가 해외물은 먹는데
결국엔 도로 돌아온다는 거야.
오히려 노장인 탄룽은 오래동안 미국 MLS 생활을 하고 마지막으로 중국에 돌아온거고
중국엔 레알마드리드 출신 선수도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레이 조차도 에스파뇰에서 출전기회 정말 많이 줬다고 생각했는데 자리 못잡음.
다이와이춘
이스턴. 킷치. 레딩. 버리. 옥스포드. 위터레흐트. 울브스. 선전 FC, 상하이선화
홍콩-잉글랜드-네덜란드-잉글랜드-중국
이쪽은 원래 홍콩선수인데 중국으로 배신 때려서 좀 다른데도 결국 중국화.
우샤오총
베이징, 시미즈, 교토, 광저우헝다, 바샥세히르-겐츨레를비를리히
이쪽은 아직 도전이 현재 진행형
일본이 해외리거만 21명(이중 유럽파 20명), 호주가 자국리그 4명만 뽑고 나머지 22명을 해외파만 뽑으며,
한국도 유럽파 12명에 비 유럽파 3명 총 15명이 엔트리에 뽑히는데
중국은 한명 빼고 죄다 중국산이라는게 문제임....그렇다고 사우디처럼 해외에 잘 안보내는것도 아닌데 죄다 실패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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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해외진출을 안하는건 아닌데, 여러가지 이유로 국내로 컴백을 한다.
중국 선수는 해외 진출이 꼼수라고 생각함 다시 국내 복귀할 때 연봉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꼼수
중국 선수는 해외 진출이 꼼수라고 생각함 다시 국내 복귀할 때 연봉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꼼수
정답
불량반품
우레이는 본인이 스페인 가서도 초반 기세만 믿고 가다가 새 패턴을 못 개발해서 결국 기존 패턴 다 간파당하고 철저히 틀어막힌 거에 가깝긴 했지만... 이제는 나이도 먹어가고 중국 가서 리그 고꾸라지는 것과 더불어 더 퇴보한 듯...
차라리 죽의 장막 내에 틀어박혀있다가 아시아 다시 복귀한 80년대 중국 축구가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더 강했을 듯...(그 시절 중국 축구를 보지는 못했지만...)
근데 해외 진출은 원래 실패 많이해 우리나라도 2002년 4강 찍고 당시 멤버들 해외진출 많이 했는데 박지성 이영표 선수 말고 다 실패해서 한국 돌아왔지 중국도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 늘리려면 한국이나 일본처럼 어릴 때부터 계속 내보내야지
1. 성공사례가 오히려 과거가 더 나음. 2. 위에 보이다시피 해외진출의 목적이 국내 리턴임.
탄룽이 그런점에선 오히려 매우 성실한 선수였던것. 다른 중국 선수 같음 MSL 실패하고 바로 중국 리턴했을거지만 그는 하부리그인 ASL까지 가서 정말 본인의 선수생활을 미국에서 불태우고 마지막으로 복귀한것.
좁밥들도 중국리그에서 연봉 개많이주니까 해외힘들고 하는걸 못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