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와 르나르, 로페테기가 긍정적이라은 것은 뜬소문에 불과하다. 황선홍감독은 태국전에 훌륭한 성과를 보였고 또한 손흥민과 이강인등 선수단 사이를 다시 융화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한번 크게 분열된 대표팀을 다시 융화시키는데에 있어서 자국감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황선홍감독은 여러번 고사를 했으나 한국축구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 국민여러분들은 부디 믿고 기다려달라. 안봐도 비됴
솔직히 볼만찬 르나르 쌉소리 보다 이게더 신빙성 높은데
솔직히 볼만찬 르나르 쌉소리 보다 이게더 신빙성 높은데
쌉고수시네
전에 한국적이라는 떡밥을 던져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