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사발들이키고
만담하는 해설이라
잠오는 타임에는 최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해설오래 했음에도 이렇게 전문성이 안느껴지는 친숙한 해설은 국내 1인자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리그도 이상윤해설 재밌음
1998월드컵 예선때의 골든보이가 이렇게 웃기는 사람이었을줄은 그땐 몰랐는데.
막걸리 한사발들이키고
만담하는 해설이라
잠오는 타임에는 최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해설오래 했음에도 이렇게 전문성이 안느껴지는 친숙한 해설은 국내 1인자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리그도 이상윤해설 재밌음
1998월드컵 예선때의 골든보이가 이렇게 웃기는 사람이었을줄은 그땐 몰랐는데.
가레쓰!
Vip 식사권!
ㄹㅇ ㅋㅋㅋㅋ
똑같이 버벅였어도, 다른 사람이면 '아니 무슨 방송에 저리 얼타는 사람을 해설이라고 데려와...'인데 가레쓰 상윤이형은 '아..또 저 양반 경기전 막걸리 한잔 자셨나보네..ㅎㅎ' 이렇게 되긴 함.ㅎ
그리고 이미지와 달리 그 세대나 그 세대 이전 선출해설치고는 좀 드문 편이게 공부를 해오긴 해옴 말투 때문에 묻히고 거기에 종종 틀려서 그렇지...(근데 틀리는 거 자체는 빈도수 문제지 비선출전문해설가들도 똑같으니)
아 공부한다는 게 그냥 축구가 아니라 축구계 최신 트렌드 관련해서 ㅇㅇ
틀리는건 누구나 그렇지 이미지의 이야기 ㅋㅋㅋㅋㅋ 공부 아무리해도 그렇게 안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술집서 축구보는데 옆에서 술마시면서 보던 선출 아재가 한잔 들이키고 쉬지 않고 재밌게 해설해주는 그런 느낌이지 ㅋㅋㅋㅋㅋ
그건 맞음 ㅋㅋㅋ 특히 그 이상윤 특유의 걸쭉한 목소리와 말투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