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관 감독님 감사합니다 두골차 나던 말던 퇴장당하던 말던 맞다이 까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막판에 두골정도 더 먹을 뻔했습니다.. 1부리그 상위팀 맡으시면 우승도 노릴것같아요
사실 K2가 장관볼 써먹기엔 (장관볼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리그 특성 상 좀 힘든 리그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