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 확실히 지원했으며 꽤 이른 시점에 지원한 것으로 들음.
최종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들었으나 다른 의견(미포함)도 들었다고 함.
라리가 1팀, 남아메리카 리그 1팀, 중동 지역 대표팀 등으로 부터 관심.
현재 K리그 팀을 맡고 있는 후보들은 분명한 거절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으며.
황선홍의 경우, 별다른 반응이 없다고.
ㅊㅊ 중동, 일본지역 에이전트
대표팀에 확실히 지원했으며 꽤 이른 시점에 지원한 것으로 들음.
라리가 하위권팀한테 오퍼받았는대 거절얘기있다던대
우리가 1순위라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