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사실...아샨겜 때 부터 이 갤에서도 얘기 많았었구...
사실 이미 어느정도 평가가 끝난 분이시긴 해여
...참...
근데 커리어가 있으셔서 급한 구단이나 그런 곳에서는 그래도 감독으로 내정 받을 확률이 생길까여?
어떻게들 보시는지여
예전 부터 사실...아샨겜 때 부터 이 갤에서도 얘기 많았었구...
사실 이미 어느정도 평가가 끝난 분이시긴 해여
...참...
근데 커리어가 있으셔서 급한 구단이나 그런 곳에서는 그래도 감독으로 내정 받을 확률이 생길까여?
어떻게들 보시는지여
찬밥 더운밥 못가릴곳까지 내려 갔으니 싼맛에 굴려볼 구단들은 생길거라 생각함. 다만 황선홍은 23세 대표팀에서만 못한게 아니라 꾸준히 못한 감독이었기 땜에 그마저도 쉽지 않을듯. 잘가야 중국쪽인데 거기서도 오래버티긴 만무하고 사실상 감독으로써의 커리어는 끝난듯. 복귀하려면 적어도 5년이상,삽질의 기억이 희미해질때쯤 복귀 가능하다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감독의 깜냥이 없습니다. 클린스만이나 별 다를게 없는 감독임을 수차례 스스로 증명했으니.
동남아 쪽이나 중국..? 같은 변방에서 감독직 제의가 와서 맡으면 모를까 국내 프로팀에서의 감독 경력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할 거 같아요. 최초 감독했던 포항시절 말고는 리그에서 계속 말아먹은 결과밖에 없어서..
2부 정도에서 불러줄 듯...1부는 불가능이고
2부도 불가능하다고 봐야해요. 왜냐면 제일 마지막으로 말아먹은게 대전인데 그때가 2부였음...
아
포항 이후 계속 하락세라... 2부도 대전에서 중도하차 할 정도로 처참했으니 정신 박혀 있음 안부를거 같음. 아니면 정몽규가 구단주인 부산아이파크 갈지도 모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