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력강화위 개최.
5월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위원회라서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내일이 중요하다. [사견]
제카
6월 복귀 유력
홍감독
클럽월드컵 준비하면서 국대 쪽은 생각 싹 지워버렸다고 함
전북감독
이번주에 결정날 것
늦어지는 이유: 본사에서 구단에 얘기함. 왜 우리가 최하위까지 내려갔는지 요목조목 보고서 내라고 함. 이게 통과돼야 선임완료하는데 계속 빠꾸남. 지금은 거의다 통과
바셀루스
수술 들어감 3개월 아웃 예상
하창래
나고야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고있고
휴식기때 팀원들 데리고 한국에서 놀다갔다고
황선홍 1순위기사
부관참시 느낌이었다.
올림픽 탈락과 함께 나올 수가 없는이야기였는데.
그 기사는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면접은 황 감독도 거품 물면서 이야기를 했었고
내정은 좀 다른 이야기다.
유력 후보라는 것과 내정은 차이가 있는 거고, 황 감독도 기분이 나빴을 것. [사견]
송민규
유럽 진출 계속 추진중
송민규는 이미 유럽팀들도 다 안다고 함
그렇다고 여름에 무조건 나간다. 이런건 아니라고 함
최영준
전방십자인대로 진단
올시즌은 힘들지 않을까 예상..
또 축협이 버렸다는 소리지. 황감독 능력은 둘째치고 저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닌데.
바셀루스 3개월... 지금 급한데 그냥 대체 외인 찾는 게 낫지 않으려나 싶기도 하고... 그건 그렇고 황새 나름 축협에서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힌다고 얘기 꾸준히 나왔는데도 루머나 본인 반응이나 미뤄보면 축협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그것만으로도 짐작이 가긴 하는...
하창래가 추천한 시로히게는 아직 서울에서 자리를 못 잡았는데....
최영준 또 시즌아웃... 포항 이후로 진짜 안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