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17/0003829735
지난달 28-29일에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강릉에서 임원 워크샵중에 정몽규 회장 사퇴 촉구 성명문 발표함
축구지도자들이 유례없는 대위기 라고 인식하고 단기적 처방만 하는 축구협회 회장 및 집행부를 규탄
성명문요약
1.축구지도자들이 40년만에 올림픽본선 진출 실패는 예고된 참사, 이유는 올림픽예선 마지막 실전전검 무대에는 황선홍이 현장에없었다고함 -> A대표팀 임시지휘 땜질 처방 강행 때문에
2.정회장이 대표팀 성과를 본인 명예와 치적으로 포장했지만 한국축구 본질적 문제는 외면
3. 2023년 축구인 무리한 사면결정 발표취소, 아시안컵 4강탈락후 클린스만경질, 40년만의 올림픽본선진출 실패는 정회장+ 협회 집행부의 리더쉽실패
4. 2013년 취임후 현장의 선수, 지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 변화 개혁 요구는 묵살하고 오히려 고통만 가중
5. U23 선수출전시간 보장제도는 프로팀도 반대 오직 나이제한으로 경기출전 보장은 기존 프로선수에대한 역차별-> 학원축구 선수층 고갈 + 아마추어축구 붕괴
6. 공약이 현실적이지못해 K-4팀의 K-3승격을 포기하는 현상
사실상 5번을 주장 하려고 내놓은 성명문으로 해석됨
사실상 5번을 주장 하려고 내놓은 성명문으로 해석됨
5번 개소리 하고있네
5번ㅋㅋㅋㅋㅋㅋ지들이 그럼 걸출한 선수를 만들어서 배출하면 될꺼 아니냐..
작년에 만들어진 단체네.
5번만 아니면 명문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