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마쉬 감독을 1순위로 선점하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음.
- 관건은 예산인데, 협회가 준비할 수 있는 최대 예산은 200만 유로 [29억] 수준으로 알려짐.
- 마쉬가 잘 안될 경우, 귀네슈, 카사스, 라즈 등 다른 후보들과 협상 전망.
- 르나르는 이집트와 연결되고 있지만, 한국행에 미련을 품고 있음.
출처 : 오늘자 스포츠서울 기사 중
축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마쉬 감독을 1순위로 선점하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음.
근데 난 이제 이런 소식도 못믿겠다. 미련을 품는지 아닌지 어케아는거? 인터뷰라도 한건가...
내가봐도 기자 사견같음
ㄹㅇ ㅋㅋㅋㅋㅋㅋ
정다워발 뉴스네
딱 봐도 다 '돈'이 문제지... 그것도 우리가 못맞춰주는게 문제지 쟤네가 한국을 원하거나 말거나 쟤넨 아쉬우면 'ㅇㅇ 잘가쇼~' 이러면 우리만 ㅈ되는건데... 집어치워 ㅅㅂ 감독 선임할 생각 없으면 정몽규 십색기나 빨리 끌어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