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상대팀 선수라도 할말 안할말이 있는데 말이야 무슨 부모님의 원수라도 되는거 마냥 선넘은 지랄을 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냐? 예전에 안정환한테 지랄한 돼지년들도 그렇고 유럽에선 다들 그렇게 하네 어쩌네 개소리하는데 그냥 칸토나 이단 옆차기로 다 쳐 맞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