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포백의 토미야스 - 요시다도 일본 성인 국대부터 유구하게 내려온 조합.
솔직히 그래서 박지수 - 정태욱 조합에 의문을 많이 제기했었음.
정작 올대 레벨에서 엄청 오랫동안 맞춰온 조합은 이상민 - 정태욱 조합이었고, 이게 서로의 장단점을 매꿔주는 훌륭한 조합이었단 말이지.
근데 정작 2차전부터 이상민은 아예 제외되어버렸더라고.
지금 일본 포백의 토미야스 - 요시다도 일본 성인 국대부터 유구하게 내려온 조합.
솔직히 그래서 박지수 - 정태욱 조합에 의문을 많이 제기했었음.
정작 올대 레벨에서 엄청 오랫동안 맞춰온 조합은 이상민 - 정태욱 조합이었고, 이게 서로의 장단점을 매꿔주는 훌륭한 조합이었단 말이지.
근데 정작 2차전부터 이상민은 아예 제외되어버렸더라고.
뭐 그렇게 따지면 수비는 와일드카드 못쓰지 수비 와일드카드 쓴다 했을때부터 구상에는 없는 조합이란건데...
ㄴㄴ 내 말은 박지수 1도 차출 안 한 시점에선 김민재 무산 되었을 때 그냥 이상민 - 정태욱으로 쭉 가고 다른 부분에 쓰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겨. 사실 김학범 입장에선 아시안 게임 때 조합인 정태욱 - 김민재에 아예 목숨까지 건 것 같지만...
그래서 김민재가 대단하긴 합니다 조합을 크게 안타니까요..
사실 김민재 - 정태욱 자체가 여러번 맞춰본 조합이기도 했으니 엄청 크지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