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은 가장 유력한 후보였으나 본인 의지로 가장 먼저 탈락. 그 외 협회의 의지에 의해 시즌 이후 합류 가능한 리그 감독이 아닌, 야인들로 가닥이 잡힘. *당초 황선홍 감독 확정이 아니었으나, OSEN(10bird)의 단독 보도로 판이 깨짐. *강철 코치 합류는 미지수. 현재는 김정수 전 U-20감독 및 협회 전임 지도자가 합류할 가능성도 큼.
루리웹-333
아무래도 김학범 감독 코치 출신이라 그런듯. 가급적 이전 팀의 성격도 어느정도 가져갈 필요는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