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겨도 순위가...
안양이 E랜드를 상대로 질리가...
근데 E랜드도 요새 좀 뭐랄까... 괜찮게 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안양은 뭐 지지만 않음 되니까...ㅎㅎ
다음주 대전이랑 안양 맞다이가 중요해지겠네..
오 다음주까지 쫄깃 경기 개꿀이네~
근데 이겨도 순위가...
안양이 E랜드를 상대로 질리가...
근데 E랜드도 요새 좀 뭐랄까... 괜찮게 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안양은 뭐 지지만 않음 되니까...ㅎㅎ
다음주 대전이랑 안양 맞다이가 중요해지겠네..
오 다음주까지 쫄깃 경기 개꿀이네~
일단 김천이 압도적인 지금은 우선 플옵권 순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게 중요하지.
4위로 진출하든 2위로 진출하든, 경기 하나 더 치른다는 차이인데, 이것도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체력은 더 소진할지언정 경기 감각의 공백 없이 플옵을 치르느냐, 아니면 한 경기 덜 하고 완전한 체력으로 플옵에 임하느냐의.
근데 지금까지 승강플옵보면 오히려 위에있는 팀들이 체력 유지하기 힘들다고 많이 하소연하더라...
이게 결국 경기 간격의 문제인 것 같아. 작년 수원FC만 하더라도 플옵 결승 치른다고 무려 22일만에 공식전을 치르는 바람에 경기 감각이나 경기 체력 경남에 비해 부족한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기도 했고.
체력소진보다 경기 감각 유지가 더 중요해보일때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