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o entertainment, not journalism - Netflix eyes Formula 1 rights takeover | Wheels (news24.com)
넷플릭스의 CEO는 F1을 구매하는것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OTT 스트리밍 플렛폼 넷플릭스는 공식 F1 다큐멘터리인 본능의 질주 제작했고 아일톤 세나, 미하엘 슈마허 등의 다큐멘터리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CEO Reed Hastings의 따르면 다음 단계는 'F1의 권리'이다
Der Spiegel : "우리는 경기를 '조종'할 생각이 없어요"
"예를 들어, 우리는 분데스리가를 가지고 있지 않고, 분데스리는 원하는 누구와도 중계권을 거래를 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 고객에게 확실한 제안을 하기 위해서, (중계권의) 제어가 필요합니다"
지금 Liberty Media는 F1의 상업적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인수를 노리고 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Hastings : " 몇년전, F1의 권리가 팔렸을때 우리는 구매를 고려하지 않았을겁니다. 지금은 생각해볼만 합니다."
하지만 순수주의자들은 넷플릭스가 F1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사실을 진실로 덮는것 보단 순수한 "오락"에 비유했습니다.
Hastings이 이 점을 정확히 부정한것은 아니지만
"넷플릭스가 하는 일은 저널리즘이 아닌 엔터테이먼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특정기준이 있고 윤리적 원칙 기준을 따릅니다" 고 말했다
요약
1. 지금 Liberty Media가 가지고 있는 F1의 상업적 권리를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2. 넷플릭스 CEO는 F1의 상업적 권리를 구매할 생각이 있다.
넷플릭스에서 F1 중계를 볼수도 있는건감..
포뮬러 1 지는해 포뮬러 E 미래, 뜨는해
포뮬러E가 뜨는 해라는 말은 몇년째 듣고 있는 것 같은데 언제 뜨나요. 오히려 보면 볼수록 F1으로 돌아가게 되던데.. 그나저나 넷플릭스 F1 시리즈를 보면 F1을 WWE같은 엔터테인먼트로 만들 가능성도 있겠네요. 이미 반쯤은 높은 분들의 결정에 따라 결과에 영향이 가긴 하지만요
그 이야기는 곧 자율주행차가 나와서 택시, 버스 등등 공공교통수단부터 전부 자동화 되고, 우리집~~ 하는 순간 바로 차가 이동하기 시작해서 도착후. 도착하였습니다. 라고 안내되는 세상이 올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실상은 아직 먼나라의 이야기지요. 자율주행 기술과 시스템, 운용의 어려움은 둘째치고, 도덕적 문제, 제도적 문제 그리고 책임의 소재에 따른 다툼까지 넘어야할 산이 한두개가 아님
Fe는 되려 지는해 아닌가요... 대형팀들 자금 빼는중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