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바라며 출발하는 일행들 뒤에서 남긴 시에나의 한마디.
"그래... 뭐가 잘못되기라도 하겠어."
이런 클리셰는 보통
[높은 확률로 잘못된다]가 아니었나.
버민타이드 1편의 마지막을 생각해보면 꿈도 희망도 없을지 모른다.
쨋든 이것은 혜자의 펫샤크답게 무료 업데이트인데다 15개의 맵 + 챌린지가 등장한다고.
4월 20일에 쥐잡이 팀들 다시 출발하겠구만...
구원을 바라며 출발하는 일행들 뒤에서 남긴 시에나의 한마디.
"그래... 뭐가 잘못되기라도 하겠어."
이런 클리셰는 보통
[높은 확률로 잘못된다]가 아니었나.
버민타이드 1편의 마지막을 생각해보면 꿈도 희망도 없을지 모른다.
쨋든 이것은 혜자의 펫샤크답게 무료 업데이트인데다 15개의 맵 + 챌린지가 등장한다고.
4월 20일에 쥐잡이 팀들 다시 출발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