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10년쯤 전에 밴드할 때 자주 연주했던 곡인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연주 해 봤습니다.
베이스 라인은 다소 심심하면서도 기타 드럼과 유니즌 들어가는 부분만은 참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