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몰락한공국의 셋째아들 제국을 삼키다 인물 및 줄거리홍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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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제3화: 왕의 암살과 전쟁의 서막
아르카디아 공국의 선왕 유환이 암살당하자, 분노한 장남 유진은 배후로 지목된 미르스 왕국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타렌 평원으로 출진한다. 한편, 동부에서 용병으로 구르던 셋째 유수는 복수귀가 되어 회군하고, 둘째 유선은 이 사태가 제3의 흑막이 꾸민 함정임을 간파한다.
2. 제4화 ~ 제6화: 불타는 타렌성과 유수의 각성
타렌성 탈환에 나선 유진의 본대는 적이 파놓은 맹렬한 화공 함정에 빠져 전멸 위기에 처한다. 강무 장군이 스스로를 불태워 길을 열었음에도 유진은 잿더미 속에서 실종되고, 한발 늦게 도착한 유수는 형의 참담한 비보 앞에 감정을 도려낸 냉혹한 괴물로 각성한다.
3. 제7화 ~ 제12화: 붉은 국경선의 기적
유수는 절망에 빠진 2만 4천의 패잔병을 수습해 미르스 대장군 보평의 최정예 대군과 맞선다. 유수가 맨몸으로 적의 중장갑 기병 돌격을 받아내어 사기를 끌어올리고, 책사 여랑이 적의 신호 체계를 교란시키는 기만전술을 펼친 끝에 강월족의 지원까지 더해져 압도적 열세를 뒤집고 적을 퇴각시킨다.
4. 제13화 ~ 제17화: 재의 왕좌와 배신자 색출
타렌성에서 강무의 검을 수습해 수도 쿤딜로 귀환한 유수는, 비어버린 왕좌에 올라 군주의 짐을 짊어진다. 유선은 '검은 장부'와 내부 고발자 진선림을 통해 선왕 시해와 성문 개방을 주도한 자들이 남궁도를 위시한 원로 귀족들이라는 추악한 진실을 낱낱이 밝혀낸다.
5. 제18화 ~ 제24화: 피의 숙청과 국가 재건
유수는 대전에서 반역 귀족들을 단칼에 즉결 처형하며 자비 없는 피의 숙청을 단행한다. 유선은 파격적인 인재 등용으로 행정을 개혁하고, 막내 유헌은 지하 세력 흑월회와 손잡아 막대한 자금을 융통한다. 이후 새롭게 개편된 정규군을 이끌고 잔존 반란군을 토벌하며 내전을 완벽하게 종식시킨다.
6. 제25화 ~ 제27화: 천익조의 날개와 기사단의 부활
유헌이 가문의 성역에서 '희망과 회복'을 상징하는 연두색 수선화를 피워내며 각성한다. 한편, 넷째 유린은 실의에 빠져 숨어 지내던 하준 단장과 동기들을 설득하고, 죽어가는 부단장 지암의 시험을 통과해 명검 '백야'를 물려받으며 아르카디아 기사단을 화려하게 부활시킨다.
7. 제28화 ~ 제30화: 거대한 흑막과 금권 전쟁의 서막
모든 사태의 진짜 배후인 동부제국 흑태자 리처드가 본색을 드러낸다. 그는 남부 상업국 '루시아'에 막대한 이권을 주어 아르카디아의 경제(식량/철강)를 말려 죽이게 하고, 북방 야만족 '기루아'에 무기를 대주어 쳐들어오게 하는 치밀하고 거대한 압박망을 설계한다.
8. 제31화 ~ 제33화: 강철의 담금질과 보이지 않는 손
아르카디아는 오만의 정규군을 완벽히 훈련시키고 촘촘한 행정망을 구축한다. 그러나 루시아 상단의 치밀한 물가 조작과 경제 공격이 시작되자, 이를 간파한 유헌은 지하의 지배자 '무명'과 다시 결탁하고 루시아로 직접 잠입하여 본격적인 경제 전면전을 준비한다.
9. 제34화 ~ 제39화: 모루와 망치, 초원 왕의 굴복
북방으로 쳐들어온 기루아의 오만 대군. 아르카디아의 보병진이 극한의 고통을 견디며 굳건한 '모루'가 되어 적의 기마대를 묶어두고, 유수와 기사단이 '망치'가 되어 적의 배후를 맹렬하게 쳐부순다. 유수는 적장 동외를 일기토로 꺾고도 북방의 세력 균형을 위해 살려보내는 완벽한 제왕의 면모를 보여주며 대승을 거둔다.
10. 제40화 ~ 제44화: 칠흑의 암살과 황금의 올가미
루시아의 대상단주들이 곡물을 매점매석하고 자금을 회수하며 아르카디아의 숨통을 조여온다. 이에 유헌은 신진 상단주 서린과 손을 잡고 반격을 준비한다. 한편, 무명이 이끄는 흑월회의 살수 부대 '미르대'가 어둠 속에서 움직여 대상단주들의 눈과 귀인 정보망을 도려내고, 그들의 무력 기반인 5천 명의 용병단 지휘부를 하룻밤 새 소리 없이 몰살시키며 금권 전쟁의 서막을 연다.
11. 제45화 ~ 제49화: 초원의 내분, 그리고 늑대의 몰락
타마크 구릉에서 궤멸적인 타격을 입은 기루아 대족장 동외는 중립 부족들을 고기 방패로 쓰려다 내분을 자초한다. 추악하게 발악하는 동외의 모습에 환멸을 느낀 초원의 검귀 조연은, 기루아의 긍지와 백성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주군인 동외를 제압하여 유수의 발밑에 바친다. 유수는 동외를 처형하고 조연과 공손성을 포용함으로써 북방의 광활한 초원을 완벽하게 아르카디아의 영토로 병합한다.
12. 제50화 ~ 제52화: 거인의 죽음과 여명의 기마대
동부제국의 흑태자 리처드가 10만 대군을 이끌고 중앙대륙의 관문 바르카를 침공한다. 대륙의 무신 이정은 2만 결사대로 티멧 협곡에 배수진을 치고, 제국의 두 대장군(케인, 바르가스)을 상대로 초인적인 사투를 벌이다 결국 장렬하게 선 채로 전사한다. 바르카 결사대가 절망에 휩싸인 그 찰나, 유수가 이끄는 아르카디아의 '여명의 기마대'가 협곡의 능선을 뚫고 쏟아져 내리며 제국군의 배후를 맹렬하게 강타한다.
13. 제53화 ~ 제55화: 황금 탑의 붕괴와 상권 장악
수도 쿤딜이 물가 폭등으로 폭동 직전에 몰린 사이, 루치아나 본토에 잠입해 있던 유헌은 막대한 어음을 시장에 투매해 대규모 뱅크런(환전 사태)을 유발한다. 벼랑 끝에 몰린 대상단 연합 총수 장로는 결국 남해의 군도로 비참하게 도주하고, 유헌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채 대륙 내륙의 상권과 보급로를 온전히 아르카디아의 손에 쥐여주는 대승을 거둔다.
14. 제56화 ~ 제59화: 꺾이지 않는 왕관과 피의 맹약
남부 보급선이 끊기고 아르카디아의 원군이 당도하자, 리처드는 훗날을 기약하며 제국군을 물린다. 유수는 이정과 자신을 대신해 죽은 하준 단장의 죽음에 비통해하지만, 이정의 딸 '이설'의 위로와 의형제들의 굳건한 지지에 힘입어 군주의 짐을 다시 짊어진다. 아르카디아는 바르카와 피의 동맹을 맺고 중앙대륙의 진정한 수호자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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