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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으로 해본 TRPG가 dnd 5판이었고, 최초로 만난 적은 해적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최초로 어떤 적을 만나셨나요?
97년도에 구입했던 빨간색 dnd 번역판.. 처음 만난 적은 메뚜기..였던가 그랬어요.
무서운 적을 만나셨네요 ㅋㅋㅋㅋ
산적 을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주사위가펌블나서 사실산적이 변장한거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죠ㅋㅋ
dnd 클래식 초록색에 고블린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클래식에 고블린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ㅎ
겁스였을 것 같긴 한데 . . . 모르겠어요 뭐가 처음인지 . . .
던월에서...트윈헤드 오우거요.
전 겁스에서 도적들 만난게 첫 적이었네요 ㅎㅎ
페이트 코어에서 왠 광신도를 만났었죠
도망쳐서 이름도 지문도 싹 다 바꿔버린 뒤 손주 생일잔치에서 대신 촛불 불던 나치 전범.(+ 가족, 친척들)
97년도에 구입했던 빨간색 dnd 번역판.. 처음 만난 적은 메뚜기..였던가 그랬어요.
무서운 적을 만나셨네요 ㅋㅋㅋㅋ
산적 을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주사위가펌블나서 사실산적이 변장한거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죠ㅋㅋ
dnd 클래식 초록색에 고블린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클래식에 고블린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ㅎ
겁스였을 것 같긴 한데 . . . 모르겠어요 뭐가 처음인지 . . .
던월에서...트윈헤드 오우거요.
전 겁스에서 도적들 만난게 첫 적이었네요 ㅎㅎ
페이트 코어에서 왠 광신도를 만났었죠
도망쳐서 이름도 지문도 싹 다 바꿔버린 뒤 손주 생일잔치에서 대신 촛불 불던 나치 전범.(+ 가족, 친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