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 부족
장고를 인정하는 몇 안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롤백은 안됩니다. 미플 뭘 떨어트렸는지 기억 하기 어렵거든요.
2. 봄의 정원
아름다운 퍼즐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타일맛이 좋아서 한때 자주 돌렸었던것 같네요.
3. 궁궐의 속삭임
러브레터가 나오기 전까지 러브레터의 포지션에 있던 게임입니다. 가벼운 눈치 게임인데 러브레터 보단 좀더 헤비한 느낌이에요.
4. 카멜레온
마피아 게임들은 정말 줄기차게 변주를 줘서 나오네요.
5. 윙스팬
컴포넌트가 수려한 엔진빌딩 게임입니다. 어렵지 않고 특히나 알 컴포넌트가 먹어주죠. 캡슐코인을 했다는건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6.헐리우드 골든에이지
크니지아의 트라움파블릭의 재판 게임입니다. 영화를 만드는 테마로 독특한 경매게임 이지요.
7. 가이아 프로젝트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요즘은 앱으로 시나리오 깨고 있는 중인데 난이도가 극강이네요.
헐리우드 골든에이지는 관심가던 게임인데 못해봤네요
무겁지 않은 경매게임이에요. 클래식한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