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 지난번 여의도 갔을때 컨디션이 안 좋은 이유가 있었다... 어쟀든 어느정도 몸을 회복하고 집근처 공원으로 산책겸 다녀온 탐조. 쇠박새. 고양이 사료를 쪼고 있다. 상모솔새. 이때 처음 봤다. 아물쇠딱따구리. 둥지만드나? 나무 찍는 소리가 한 시간은 들린것 같다. 오목눈이 유리딱새 노랑턱멧새 흰꼬리수리 두 마리였다. 오색딱따구리 진박새 촛점이 안맞지만 동고비 동고비와 오색딱따구리가 접근해서 잔뜩 경해하는 아물쇠딱따구리 박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