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에서 찍은 레이신게임 도트작업물 입니다. 원화지망이었지만 여러이유(..)로 처음으로 찍어본 도트인데, 상당히 재밌었고, 이때의 노하우가 이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상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지금은 도트업무는 안하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도전하고 싶네요.
와 저게 도트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감사합니다 ~_~/
도트라고요?!!!!! 오졌다 ㄸㄸ
감사합니다. 버스트랠리라는 제 첫 프로젝트였습니다 ㅎㅎ